그것들이 기본적으로 2찍인 것도 있지만
내 생각은 지독한 패륜에 있다고 본다,
아주 옛날에는 일베 자료를 퍼 오는 인간들도 있었어서
잠깐 구경한 느낌으로는 쓰레기도 보통 쓰레기가 아니더라.
그런데 여기서 "~노"를 썼던 유저 중에 그런 사람이 있던가?
만약에 그런 유저가 있었다면 벌써 다구리 당하고 쫓겨나지 않았을까.
우리 정의의 잇싸지기가 그런 패륜을 그냥 넘어갔을까?
왜 멀쩡한 유저들 내쫓을라고 안달인지 모르겠다.
작전이라면 성공적인 것도 같으다.
내가 이사 가고 싶은 충동이 일었으니.
댓글 5
댓글쓰기한두명 그냥 자기 세계관인건데.. 마음쓰지 마세요.
예전에 이분이 쓸때는 아무도 뭐라안하더니..
헐
것두 두번이나 썼는디..
경상도도 아니고 외국에 사는사람인디..
그땐 아무도 뭐라 안했는데..
왜 지금은 물고뜯고 맛보고 즐기고..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