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감이 추석 선물세트를 개봉하여 본인 맘에 드는 것은 가져가고
남은 것은 보좌진들 가져가라는 방이 있다던데 사실입니까?
나이와 욕심은 비례해서 커지나봅니다.
직원들 간 대화를 영감에게 시시콜콜 보고하는 쁘락치도 횡행한다고 하네요.
영감들의 기행이 늘어나며 상식적인 보좌진들은 점점 설 자리가 없어지는 것 같습니다.
- 여의도 대나무숲 -
보좌관은 노동자가 아니라서,
주 80시간 근무해도
오늘 당장 잘려도
하소연 할 곳이 없음.
나는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으로 민주주의를 옹호할 것이며, 시민의 조직된 힘을 믿습니다. 노무현의 시대가 반드시 올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으며, 그 시대에 참여하기를 열망합니다. '추천, 세상을 바꿀 사소한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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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은 먼 선물이고 고마~ 치아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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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은 먼 선물이고 고마~ 치아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