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15 13:58 (수정 09.15 14:12)
1909
67
https://itssa.co.kr/16423938
빙그레**의 정의
저번에도 사고는 빙그레쌍년이 치고, 다른 사람이 빵에 갔죠?
이번 사고도 빙그레류가 치고, 다른 사람이 빵에 갔네요?!
질문을 건방지게 드렸더니 이렇게 답을 주셨습니다.
과정을 보면
- A가 글을 썼고
- 빙그레가 시비를 걸었고
- A와 빙그레가 싸웠죠. (빙그레가 신고1) - 쌍방과실
--- 심사위 판단/상황 종료 --- - 빙그레가 글을 썻는데 A가 욕을 했죠 (빙그레가 신고2)
- A가 빵에 감
1에서 5까지 연계된 하나의 사건으로 보며,
원인을 빙그레의 궁예헌터질로 보는건 저 뿐입니까.
누가 내 글을, 나를, 내 정체성을 궁예질 할지 모르고, 사후 처리는 어찌 될지 모르는 상황에
누가 주제 상관 없이 자유롭게 글을 쓰고 비판을 하고, 추천을 합니까.
당장 이 게시물도 분쟁유발 게시물이라 찍히거나, 저격이라고 찍혀 제가 빵에 가게 될지 모르는데.
잇싸의 출석체크가 제겐 큰 의미가 있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https://itssa.co.kr/15226082
그럼에도 불구하고, 빵에 갈 각오를 하고 건방지게 말씀 올립니다.
사이트의 활동성을 저해하는 규정들을 재검토 하십시오.
소통에 힘쓰시는 지기님인건 알지만,
전 말을 믿지 않아요.
쌓인 이력을 보고 판단할 뿐이죠.
덧, 이 게시물이 분쟁 게시물일까요? 누가 결정 하나요? 그럼 제가 빵에 갈까요?
이 글의 분류는 - 잇싸지기에게 거북한 사람이 되었다- 입니다.
자유게시판
-
가
+
-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 추천 조회
-
공지
[잇싸 설명서] 새로 오시는 분들을 위한 설명서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잘못된 부분이나 추가할 부분 있으면 댓글로 쪽지로 알려주세요!!!
65
F킬라칙칙read more08/31 221 5575
-
361544
응급실 뺑뺑이 알릴까봐 소방대원들 입틀막하는거임? 짜친다 정말
1
read more
잼있는대한민국
09/1577316316 -
361543
'하혈' 25주 임신부, 75개 병원에서 거부당해‥"산부인과 의사 없다" (2024.09.15/뉴스데스크/MBC)
6
read more만두찐빵
09/151616216216
-
361542
응급실 뺑뺑이 증가율
2
read more
휘뉘
09/151414285285 -
361541
그러니까 이 양반들아, 아니라는데 왜 자꾸 자기 기준만 내세우냐고
9
쇼크리더read more09/151212377377
-
361540
추석 선물로 과일 겁나 많이 들어 온거 자랑해요
12
개팔자read more09/15808012951295
-
361539
우와 우리 희두가 잇싸 인터뷰 소개를!!!!!!
12
read more
뚜비뚜바
09/152828339339 -
361538
국회 밖에서 개 같은 면상으로 어정거리는 놈이나, 국회 안에서 개 같은 혓바닥을 낼름거리는 놈이나
신비마조read more09/151010157157
-
361537
이중잣대 오졌다
3
read more
마할로
09/152121470470 -
361536
형님 누나님들 아프지마세요 조심 또 조심이요
3
read more
척살컴퍼니
09/151212161161 -
361535
🐶가 💩을 끊지
5
read more마할로
09/151414277277
-
361534
장세일 군수 후보 포스터 좋습니다
2
read more
it’sshowtime
09/157777886886 -
»
😐잇싸지기에게 거북한 사람이 되기로 했습니다.
10
read more
노공2️⃣산
09/15676719091909 -
361532
흠, 오늘 저녁은 쫌 살만하군
5
쇼크리더read more09/151010282282
-
361531
삭제한 글입니다
4
read more잼있는대한민국
09/1533125125
-
361530
빚더미 떠안은 전북 남원시
4
read more
풍백소년
09/151212475475 -
361529
경찰서 소방서 다녀간 용산 멧돼지
9
read more풍백소년
09/151818525525
-
361528
모텔업자에게 추석이란...
4
read more풍백소년
09/15828215031503
-
361527
이대호 일베설???
12
진스타79read more09/151818919919
-
361526
KBO 역대 최고 외국인 투수로 꼽히는 더스틴 니퍼스 은퇴식 요약 영상
4
read more
호주는제2의고향
09/1566175175 -
361525
이번 추석은 측면 유료가 끝인가?
2
InTheMoodForLoveread more09/151515352352
댓글 10
댓글쓰기치고박고 댓글로 싸우면 되지
왜 욕을해
과연 인기글로 갈것인가.. 카운터 -5
앞으로 문제 생기면 주소 공개하고 현피로 갑시다..
인터넷에 전해 내려오는 전설의 현피 TOP 3 (youtube.com)
좋빵 한 번 다녀와보니 좋아요 누르기 무서움
그럼 이 글에 [좋아요] 누르면, 다들 빵 가시는 거에요? [좋아요] 눈치보면서 눌러야 한다는 게 답답하네요ㅠㅠ
문제 일으킨 사람이 잘못한 게 명백해 보이는데, 그 사람의 잘못을 지적한 사람이 오히려 부당하게 피해본다는 건 옳지 않다고 봐요. 잇싸 한창 시끄러울 때도 중립적으로 지기님이 판단해주셨음 했는데, 잘못한 사람의 편을 들어주는 모습을 보여주니, 거기에 상처 받은 분들이 대거 탈퇴하는 사태 일어나고ㅠㅠ
고민 끝에 잇싸로 다시 돌아오긴 했지만, 이런 일들이 또 생기니까 맘이 아픕니다ㅠㅠ 저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누군가에게 싫은 소리 못하고, 눈치 보며 내 의견 내는 거에 자신 없어하는.. 그런 사람으로 살아왔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잇싸에 부당한 일이 또 일어난 거 보고, (탈퇴•재가입 반복했지만) 그동안 잇싸 활동하며 맘 속에 담아놓기만 했던 저의 생각을 댓글로 남겨봅니다. 혹시 기분 언짢게 했다면 죄송합니다🙇🏻♀️
아녜요 각자 소신을 얘기하고 토론할 수 있는 공간으로 같이 잘 가꿔봐요~♡
🐢🌞
법에는 항상 구멍이 있죠 그 구멍을 이용하는 전문가들도 있고 그게 검사고 변호사겠죠 지기가 판사는 아닐테고 혹 판사질을 하더라도 모든글을 스캔하지 못 할 걸 악용하는 검사나 변호사가 있겠네요 결국 욕설을 하지 않는걸로 합시다 동물이나 특정 숫자로 비유하는걸 추천드립니다
빙그레가 뭔지 이해 못하고 있는 1인 (커뮤니티 어렵다..)
더글로리에서의 이장면 처럼 비웃는것을 풍자한것..
공산님 의견에 찬성입니다. 백번 만번요. 저도 출첵 때문에 들어오는데
좋아요 누르기도 글 쓰기도 언젠가부터 신경쓰이고 귀찮아요.
심사위원제도도 그 심사위원은 어떤 기준으로 자격을 부여받은건지
뭔 근거로 판단한다는건지 말 마따나 회의록 공개할 것도 아니면서
오해 가득 살만한 제도인 것 같아 별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