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석 소원은 '먹고 살게 해주세요'다.
추석 상 차리기도 힘들다.
그런데 윤석열 대통령 부부와 국민의힘 사람들이
연출되고 과장된 '추석 인사'를 한다.
이들은 언제나 뻔뻔하다.
이번엔 추석 소원을 여러 군데에 빌어볼까 한다.
이렇게라도 살아남아야 한다.
🙏🙏🙏🙏🙏🙏🙏
다같이 잘사는 그런세상오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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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잘사는 그런세상오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