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게 덥네 ..생체 무게추가 늘어지네...청소 해야지 ..
그나마 캐리어형때문에 사네..
지금 실내온도 20도 ...실외 32도 ㅡ.ㅡ
빤스만 입고 ..침대레 누워있니 .좋긴 좋네..
고장난 몸 ..다시....다시 좋아지면 혼자 베트남 갔다 와야지 ..
혼자!!!!!흐흐흐
갈비뼈 금가면 정말 힘든게..계단내려가는거랑 ..웃는건데..
마음대로 웃지도 못하고 ..웃으려면 그만한 고통을 ..
느껴야 한다는게 참...
다들 평소에 많이 웃으소..
청소나 해야지 ..
김우중씨 책 다시 읽는 중..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
지금 나이들어 읽으니 ...참....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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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시원하게 에어컨 트시고 좀 편히 쉬시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