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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이상만
EastSideStory
2024.09.14 11:17
523
22
https://itssa.co.kr/16410885

박지현한참 그 위원장인지 뭔지 할때.

 

같이 삽집했던걸로 기억해서 전 장경태를 그때부터 좋아하지는 않았음

 

 

김의겸처럼 본인의 파멸이 될수 있을거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장경태 라는 사람에게는 기대가 1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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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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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9.14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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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은 불안불안 하쥬

  • 2024.09.14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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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뭔가 지름길을 필사적으로 찾는 걸 보면... 출세 욕구가 공익 정신을 해치고 있는 느낌이 듭니다. 

  • 2024.09.14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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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실한 믿음을 주지 못하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장경태가 더 성장하고 싶다면 행보의 정치적 의미를 신중하게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 2024.09.14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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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무적 감각이나 팩트를 꼼꼼히 체크하고 한발 한발 내딛는 스킬이 부족헌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