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윤석열 대통령 추석 인사는 백퍼 김건희 여사 작품 같다. 아이들이 나오고, 개가 나오며, 잔뜩 꾸민 김건희가 나오기 때문이다. 예전엔 방송에서 아기(Baby), 동물(Beast), 미녀 (Beauty)가 나오면 시청률이 보장된다는 속설이 있었다. 그녀는 늘 철 지난 속설이나 유행을 가지고 기획한다. 그러면서 자신이 매우 세련됐고 엄창난 미녀기획자라고 생각한다. 어이가 없다.
코바나컨테츠 수준
베이비가 아이들이고 뷰티는 개인가요? 비스트는 물론 플라스틱 비스트.
ㅋㅋㅋ 말 되네요!^^
엄창난... ㅋㅋㅋ 적절한 오타가 인상적이네요.
근디 뷰티는 워디?
앗, 오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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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코바나컨테츠 수준
베이비가 아이들이고 뷰티는 개인가요? 비스트는 물론 플라스틱 비스트.
ㅋㅋㅋ 말 되네요!^^
엄창난... ㅋㅋㅋ 적절한 오타가 인상적이네요.
근디 뷰티는 워디?
앗, 오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