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년 전에 읽었던 BOBOS란 책이 떠 오릅니다.
정보도구(PC)를 생산도구로 사용하느냐,
단순히 여가로 활용하느냐에 따라
미래가 정해진다는 내용으로 기억합니다.
Ai가 범람하게 될 시기는 길어야 2년으로 봅니다.
차량과 스마트폰, 랩탑과 장비에 Ai가 가득하겠죠
직종과 업무에 따라 Ai를 커스텀하는 큐트레이너도 생길겁니다.
Ai가 못하는 건, 문제 풀이가 아니라, 문제의 인식과 정의란 말에 동의 합니다.
나는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으로 민주주의를 옹호할 것이며, 시민의 조직된 힘을 믿습니다. 노무현의 시대가 반드시 올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으며, 그 시대에 참여하기를 열망합니다. '추천, 세상을 바꿀 사소한 연대'
AI가 기출문제를 더 많이 풀어봤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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