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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이상만
EastSideStory
2024.09.13 16:28
302
7
https://itssa.co.kr/16402638

우리가 지금 이야기 하는 것은 아티스트가 아티스트가 요구 할 수 없는 요구를 했다는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1. 부당한 대우 차별 대우에 대한 사과와 재발 방지 요구는 할 수 있고 미래에도 같은 상황이 반복되면 지속적으로 요구 해야 합니다. 

 

2. 그러나 직원인 아티스트가 회사 경영권 간섭은 선을 넘었다는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3. 어도어에는 많은 직원들이 있습니다. 정확한 숫자는 모르지만 그래도 20명 이상은 있겠죠? 그러면 회사가 5명 이상이 대표 바꿔주세요.

하면 바꿔줘야 합니까?  

 

4. 민희진 전 대표는 해임의 부당함을 이야기하고 하이브는 정당성을 이야기 합니다. 그 부당함과 정당성 누가 결정합니까?

하이브인가요? 뉴진스 인가요? 뉴진스 팬덤인 버니즈인가요? 하이브 주주들인가요? 

다 아닙니다. 판사가 결정 할 문제 입니다.  우리는 모든 계약을 모릅니다. 부당하다면 돌아 올 것이고 정당하다면 현상이 유지 될 것 입니다.

 

5. 하이브 주주들이 방시혁 의장 편을 든다.

정말 하찮은 소리 입니다. 하이브 주식에 뉴진스가 끼치는 영향은 극소수 입니다. 어제와 오늘 주가가 내려갔습니다. 뉴진스의 기자회견이 영향이 

있겠지만 소액 주주들의 불안감이 하락을 증폭시켰습니다.  그리고 한 마디 하겠습니다.

 

그러면 주주들이 방시혁 편들고 대변하면 주가가 오릅니까? 뉴진스 편들면 주가가 내려가고  전혀 상관없는 논쟁입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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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9.13 19:59
    베스트

    방씨 관계자 우호지분이 45프로가 넘는데 

    뭐가 무섭것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