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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이상만
EastSideStory
2024.09.13 00:27
643
5
https://itssa.co.kr/16394824

미련을 못 버려 계속 보고 있는데

 

롯데 5강 

 

가장 잔여 게임이 많이 남아서 더 희망을 갖고 

 

봤지만

 

오늘 기아한테 털리고 이제 놔주야 겠죠

 

내년에 봐요 롯데 

 

초등학교때 우승 보고 44살이 되었네요 ㅠ

Screenshot_20240913_002424_Chrome.jpg

 

조금 더 볼까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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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9.13 00:33
    베스트

    그래도 김태형 들어와서 충분히 기대를 가질만 해짐.

    한화도 감경문이 뭔가 기대를 가지게 만들어줌.

     

  • 2024.09.13 01:10
    베스트

    삼팬으로 공감가네요...

    삼성 암흑기 시절  생각하믄......

    롯데도 이제 올라올때가 됐어요...

    어차피 돌고도는거 아니겠어요?

  • 2024.09.13 03:27
    베스트

    나중딩때 우승했는데 ㅎㅎ 당시 울집이 사직구장까지 걸어서 5분거리라 당시 분위기 누구보다 잘 느꼈는데 ㅋ

    다시 우승 할수 있으려나...

  • 2024.09.13 04:51
    베스트

    후반기 시작과 동시에 꼴아박으면서 

    바로 포기했습니다 

    5강 탈락한지 한참지났어요 

    포기하세요ㅠ

  • 2024.09.13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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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작에 포기하고 배구 정관장 준비중입니다

  • 2024.09.13 07:52
    베스트

    응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