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련을 못 버려 계속 보고 있는데
롯데 5강
가장 잔여 게임이 많이 남아서 더 희망을 갖고
봤지만
오늘 기아한테 털리고 이제 놔주야 겠죠
내년에 봐요 롯데
초등학교때 우승 보고 44살이 되었네요 ㅠ
조금 더 볼까요?
그래도 김태형 들어와서 충분히 기대를 가질만 해짐.
한화도 감경문이 뭔가 기대를 가지게 만들어줌.
삼팬으로 공감가네요...
삼성 암흑기 시절 생각하믄......
롯데도 이제 올라올때가 됐어요...
어차피 돌고도는거 아니겠어요?
나중딩때 우승했는데 ㅎㅎ 당시 울집이 사직구장까지 걸어서 5분거리라 당시 분위기 누구보다 잘 느꼈는데 ㅋ
다시 우승 할수 있으려나...
후반기 시작과 동시에 꼴아박으면서
바로 포기했습니다
5강 탈락한지 한참지났어요
포기하세요ㅠ
진작에 포기하고 배구 정관장 준비중입니다
응원드립니다
댓글 6
댓글쓰기그래도 김태형 들어와서 충분히 기대를 가질만 해짐.
한화도 감경문이 뭔가 기대를 가지게 만들어줌.
삼팬으로 공감가네요...
삼성 암흑기 시절 생각하믄......
롯데도 이제 올라올때가 됐어요...
어차피 돌고도는거 아니겠어요?
나중딩때 우승했는데 ㅎㅎ 당시 울집이 사직구장까지 걸어서 5분거리라 당시 분위기 누구보다 잘 느꼈는데 ㅋ
다시 우승 할수 있으려나...
후반기 시작과 동시에 꼴아박으면서
바로 포기했습니다
5강 탈락한지 한참지났어요
포기하세요ㅠ
진작에 포기하고 배구 정관장 준비중입니다
응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