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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2024.09.12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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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ssa.co.kr/16393090

지방선거 강원도지사 공천때 이준석이 반기를 들었기 때문이다.

 

한동훈도 공천때문에 눈밖에 난거고 이준석도 마찬가지.. 김기현도.. 마찬가지..

 

김건희는 자기말을 거역하면 격노하는거 같다.

 

강원도지사는 원래 김건희가 황상무에게 주려했다.

국민의힘 강원지사 후보 황상무 확정..김진태 '탈락' (daum.net)

 

그러나 김진태가 불만을 품고  농성을 시작했고 그때  이준석이 경선 붙여 김진태가 승리하여 김진태가 최종후보로 확정됐다.

강원지사 '컷오프' 김진태 단식 농성.. 이준석 "재심 가능성" (daum.net)

 

난 이때.. 김건희가 이준석을 쫒아내려고 마음먹었다고 본다. 

 

이준석은 김건희의 공천개입을 이미 알고있었다. 이준석은 범죄에 침묵한거다.

 

이준석은 결국 김건희와 공범이 된거다.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범죄에 대해 침묵한 정치인이 되는거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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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9.12 22:17  (수정 09.12 22:34)
    베스트

    양두구육의 못된 버르장머리를 여전히 버리지 못하고 있으니

     

    건희의 몰락과 더불어 이준석 역시 함께 엮어서 없애야 할 것입니다.

  • 2024.09.12 22:31
    베스트

    이번 총선때 공천 잘하지 공영운 공천은 지금도 아쉽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