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출신들은 동종 업계 사람들에 대한 믿음이 우선인 것 같습니다.

기레기로 불리는 부류가 한둘이 아닌데, 철저한 검증도 없이 덜컥 받고 보는 것은 친목질과 다름이 없지요.

허재현에 대한 이상호 기자의 태도 역시 그런 점에서 한계가 뚜렷해 보입니다.

기자 부심, 언론인 출신에 대한 맹목적 믿음과 두둔이라고 비판을 받아도 할 말이 있을지 의문입니다.

정천수 대표님 응원드립니다 

페친 끊고 무응답 크리 각

이잼한테 도움되는 정보 줬으면 유튜버들 관계떠나서 우리는 응원해주는게 맞는거 아닌지... 판결에 도움되는 증거 취재한건데....

개레기 부심 쩌는 붕들에 동상이몽 짝짜꿍...........;;;

그래서 이상호기자도 강진구를 그렇게 믿고 인용하고 있죠

아무리 기자들의 의리 무지성 믿음이 있다고 해도

공과 사는 구분하고 증거만 을 봐야하는게 기자라고 생각합니다.

변희재가 선배로 부르는 ㅋㅋ

진실은 주장이 아닌 증거

저 진심을 알지는 모르겠다. 오히려 ㄱㅈㄱ를 믿을거 같음.

유싸를 잘 몰라도 글만 읽어도 이분이 맞는 것 같네

이참에

정신들차려야될건데

똥인지된장인지

해악을 끼친사람들

분명 죗가를 치룰날이 올겁니다

인과응보로  

분명  죄값을 치룰겁니다

정피디님

그동안 힘드셨을건데

조금만  버티세요

깨어 있는 분들이 지켜드릴겁니다

첼리스트와 전남친 간 전화 육성 녹취록이 사적인 관계에서 비롯된 거짓말인 줄 알면서 방송의 소재로 이슈화 공론화 해 한방 터트려 수익창출 하려는 불순한 동기가 분명합니다. 한동훈 집 진입 시도도 그렇고요, 청담동 술자리가 사실이건 아니건 중요하지 않은 거죠. 그러면서 강진구를 지지하는 타채널을 통해 첼리스트의 산부인과 진료기록 공개와 김용민목사와 잠자리를 했나? 라는 등 낄낄거리며 막말잔치로 지속적으로 첼리스트와 김용민 김두일 등을 치사한 방식으로 조롱하며, 사건화된 진실규명과 무관한 괴롭힘 행동을 자행해 왔죠. 이제와서는 정부의 방송탄압이니, 첼리스트의 거짓말은 이제 중요하지 않다며 한동훈이 그날 밤 어디에 있었는지가 가장 중요하다면서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비열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거요. 참 참혹한 일입니다. 기자출신으로서, 스스로 핵심자산이라고 말한 것처럼 적어도 거짓된 선동은 하지 말았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