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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청담동 술자리 보도에 관해 이와 관련된 이들 즉, 강진구 씨 외를 대상으로 검찰이 기소하였습니다. 

오후에 관련된 보도가 많이 나왔고, 

김두일 작가는 첼리스트의 변호사와 통화하여 오전 방송이후, 더 많은 정보를 얻어 저녁 방송을 하게 되었습니다. 

 

알고 계시지만, 모르셨던 부분도 있을 수 있으니 방송을 참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법원에서는 위법성 조각사유를 주장하고, 방송에서는 권력을 견제하여, 한동훈 씨의 명운을 거는 방송을 하기 때문에 이러는 것이다라고 방송하는 뉴탐사임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오늘방송은 검찰의 청담동 가짜뉴스 관계자들의 공소관련 배포된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추정한 내용입니다. 가짜뉴스의 경종을 울리기 위한 공익적 목적의 보도임을 강조합니다."

[김두일tv 방송 공지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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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2. 10. 15. 토. 촛불집회 단상에서 강진구 씨(뉴탐사)는 윤석열 김건희 정권에 스모킹건을 찾았다고 언급했다. 이때부터 2주간 굉장히 중요한 보도라고 하며 '청담동 술자리 보도'를 예고하였다. 

- 당시 굉장한 확신을 갖고 보도하겠다라고 사전 예고를 한 강진구 씨. 

- 법무부 국정감사시, 한동훈 법무부장관에게 김의겸 의원이 이 청담동 술자리 참석에 대한 질문을 하였고, 한동훈 씨 "나는 직을 걸고 하겠다. 당신은 의원직을 걸겠느냐?" 이리 답하는 것을 듣고, 김의겸 의원은 빽스텝을 밟았다.  

- 당일 밤 첫번째 청담동 술자리 보도를 뉴탐사, 당시 더탐사는 진행하였다. 이 첫 방송을 본 순간, 파불라tv에 함께 하고 있었던 김두일 작가는 거짓말이란 것을 직감적으로 알 수 있었고, 김의겸 전 의원이 궁지에 몰릴 것이라고 파불라 단체채팅방에서 김두일 작가는 언급하였다. 

- 당시에는 더탐사(현 뉴탐사)를 응원하지 않으면, 큰일 나는 마녀사냥 당하는 시기였었다.

 

2️⃣ 불붙기 시작한 계기는 한동훈 전 장관의 거주지를 항의방문했던 더탐사(현 뉴탐사)를 검찰이 압수수색하면서 시작되었다. 이후 검찰은 압수수색을 한 차례 더하여, 두 차례에 걸쳐 압수수색을 했다. 이때 시민들은 가슴졸이고 방송을 지켜보곤 했었다. 

- 김시몬 씨가 여친을 차에 태우고, 한동훈 관용차량을 쫒다가 걸렸고 스토킹 등으로 고발 당하게 된다. 그리고 김시몬 씨의 전화를 포렌식을 했고, 강진구 외 더탐사 스텝들은 압수수색을 한 것에 항의차원으로 한동훈 씨 자택을 현관문 앞까지 찾아가 벨을 누르고 촬영하여 방송을 했다. 단순히 명예훼손이 아니라, 한동훈 씨 가택침입, 면담강요 등으로 조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오늘 공소사실 공개로 알려지게 되었다. 

- 당시의 텔레그램을 오픈한 김두일 작가는, 말레이시아에 있었고 더탐사(현, 뉴탐사)가 압수수색을 당하자 미안함에 귀국을 고려하는 내용을 올렸지만 이에 답변으로 최영민 씨는 하루 2천만원의 슈퍼챗이 터졌음을 텔레그램 상에 언급하였다. 사실보다 돈인가? 

 

3️⃣ 이 건으로 더탐사(현, 뉴탐사)는 2번 영장청구가 되었고, 영장기각이 되었다. 많은 이들이 조린 마음을 부여잡고 더탐사 방송을 지켜봤었다.

- 더탐사 지지자들은 이동형tv와 김용민tv 댓글에 더탐사가 어려운 지경인데 왜 언급이 없냐며 타방송 댓글에 항의를 하는 이들이 많아 김두일 작가는 타방송에 더탐사 지지자들이 댓글을 달아 방송을 방해하지 않도록 공지했으면 좋겠다고 더탐사 운영위에 언급했었고, 더탐사는 커뮤니티에 이런 공지를 올렸다.

 

4️⃣ 부동산 중개인으로 소속을 속이고 첼리스트와 전 남친의 자택의 짐을 정리하는데 더탐사 권지연 기자가 접근했었고, 이를 안 첼리스트가 변호사 입회하에 '청담동 술자리는 없었다'라고 모든 정황을 권지연 기자에게 첼리스트는 설명(전 남친의 폭력이 두려워 거짓말을 하였다라고 하는)하였고 이를 쌍방에 녹취를 하였다. 그러나, 이후 지속적으로 첼리스트에 대해 여러가지 방법으로 가짜뉴스를 방송했고, 이에 첼리스트가 더탐사를 고소하였고, 2년 뒤인 오늘 이에 대한 결과가 오늘 검찰기소내용으로 나온 것이다. 앞으로 정확한 결과는 재판을 통해서 나타날 것으로 사료된다. 

- 자세한 기사는 뉴스1이 보도하였다. 기사 링크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788484?sid=102

 

- 아래는 오늘 공개된 검찰기소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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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니셜로 공개된 이름들을 추정하여 김 작가는 오늘 방송에서 언급하였다.  

[9/12[목] 방송본에서 G(유튜버)가 변경되었음을 알립니다. 2024. 9. 13. 금 update] : 모 채널 진행자가 아닌 권지연 기자와 함께 이직한 직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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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한동훈 전 장관의 집을 찾아간 것도 라이브 방송 진행, 이세창 전 총재 사무실을 찾아갈 때도 방송했었던 더탐사(현, 뉴탐사). 더탐사는 직원이 문을 열었다고 주장했지만 어떻게 오셨냐고 해당 직원은 물었고, 이를 출입문을 열고 들어가 방송을 강행하였다. 이에 환호하며 구독자들이 슈퍼챗을 쏴주는 것으로 호응했었다. 또 이를 방송으로 다시 방송을 하면, 또 다시 슈퍼챗이 터지게 되는 효과를 일으킨다.

- mbc 춘천과 경향신문의 래거시 미디어에서 종사했었던 기자들이 이런 방법으로 방송을 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본다.

- 그리고 법원은 한동훈 전 장관의 신청을 받아 더탐사에 접근금지명령을 내렸다. 조국 전 장관의 딸 조민 씨의 집앞에 찾아간 조선일보는 비판하면서, 이를 동일하게 행하는 것은 아닌 것이다. 기자는 취재로서 보도를 함이 마땅하며, 초대받지 않은 집을 일방적으로 찾아가는 것은 아니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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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김두일tv는 첼리스트가 가짜뉴스라고 언급했기에, '청담동 가짜뉴스'라고 명명한다.

- 이를 감추기 위해서 2년 가까이 첼리스트를 괴롭힌 결과. 물론 오늘 공개된 기소내용은 검찰측의 공소내용이고, 재판중에 앞으로 더탐사(현, 뉴탐사)가 처벌을 받기 바란다기보다는 이들이 주장하는 스모킹건이 밝혀지길 바라고 입증하길 바란다. 또, 근거로 내놓은 양형은 김두일 작가가 법전문가가 아니므로 틀릴 수 있음을 밝힌다. 

 

📍정보통신망법 허위사실 명예훼손[징역 7년 이하, 10년 이하 자격정지, 5천만원 이하 벌금] : 김의겸, 강진구, 청담제보자, 최영민, 박대용, 권지연 총 19회 방송(김의겸은 1회)

   - 왜 김의겸이 기소? 전 국회의원인데? : 김두일 작가가 추정하길, 강진구 씨의 폰을 검찰이 포렌식하여 나온 증거로 기소하였을 가능성이 있다.(강진구 씨의 폰은 안드로이드 폰으로 모든 통화가 자동녹취된다. 아마도 본인은 무엇이 증거로 활용되었는지 모르는 듯)

   - 강진구 씨는 김의겸 의원과 관련된 자료(강진구 씨 폰의 자동 통화녹취, 문자, 텔레그램, 카톡 등)를 반드시 김 전 의원에게 전달해야 한다. 김의겸 전 의원이 앞으로의 민형사 재판과 정치적  입지를 잃게 되었으니 재판에 준비도록 해야 한다. 김의겸 전 의원도 면책특권으로 피할 수 있는 방법보다는 검찰이 어떤 증거를 가지고 있는지를 앞서 체크해야 한다. 그리고, 김의겸 전 의원도 강진구 씨에게 다 달라고 요청해야 한다. 재판을 준비해야 할 것 아닌가? 

   - 1번도 아니고, 여러 차례이다. 이에 김두일 작가 경험에 의하면, 똥파리 재판에서 1심에서 100만원 벌금이 나왔고, 현재 항소 중. 모욕죄도 횟수에 따라서 벌금이 올라가는데 하물며...

 

📍강요미수[징역 5년 이하, 3천만원 이하 벌금] : 강진구, 청담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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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거침입[징역 3년 이하, 500만원 이하 벌금] : 강진구, 최영민, 안선화

📍특정범죄가중법 면담강요[징역 5년 이하, 3천만원 이하 벌금] : 강진구, 박대용, 권지연, 최영민, 김*수(2024. 9. 13. 금 update)

 

📍성폭력처벌법위반 통신매체이용음란[징역 2년이하, 2천만원 이하 벌금], 스토킹처벌법[징역 3년 이하, 3천만원 이하 벌금] : 청담제보자   

   - 청담제보자 이 모씨가 가장 심각한 상황. 

   - 이 건을 통해서 무얼 입증을 하려고 했는지 모르지만, 헤어진 여친에 대한 가짜뉴스 전파이다.

 

7️⃣ 강진구 씨 외 뉴탐사는 오늘 밤 방송을 예고했고, 오늘은 아마도 슈퍼챗이 많이 들어올 것이다. 또한 뉴탐사는 커뮤니티를 통해 법정에서 다투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8️⃣ 그저께 김두일 작가도 강요미수죄로 강진구 씨 외를 고소하였다. 치약 관련하여 사기죄로 경찰서에 확인해보니 뉴탐사가 고소된 것이 사실이나, 이를 허위사실이라며 내용증명을 김두일 작가에게 보냈기에 고소.

9️⃣ 첼리스트를 국민 x년을 만들고, 잘못한게 없다는 것에 치가 떨린다. 그녀는 녹취공개를 동의하지 않았고, 이후 술자리는 사실이 아님을 분명 뉴탐사 측에 전달을 했다. 그러나 한동훈 전 장관에 대한 민사소송은 진심으로 뉴탐사가 이기길 빈다.  

 

🔟 결론

민주당은 뉴탐사와 엮이면 절대 안된다. 특히, 장경태 의원 정신 차리시라.

아무리 매력있는 주제라 하여도, 일단 뉴탐사 것은 받으면 아니된다. 강요미수의 패륜적인 내용과 보도를 일삼으면 기자가 아닌 싸이버렉카임을 명심하라.

전혁수 기자와 뉴스버스도 확인이 안되어 보도를 미루고 있었는데, 불륜으로 마지막으로 내용을 받은 강진구 씨의 보도 내용을 왜 물어 국회에 증인으로 그를 세우는 것인가?

국민의힘이 가세연을 활용하니, 민주당도 뉴탐사를 활용하려는가? 하나도 행복한 결론을 내린 자가 없다. 

1) 경향신문 : 삼성의 뭐를 받아서 그런다고 경향신문을 쓰레기 같은 언론으로 만들었다. 경향신문 출신 기자로서 경향신문을 욕먹도록 한 것. 

2) 정천수 열린공감tv 대표 : 더탐사 측(최강박 외)에서 경영권 탈취로 각종 소송으로 집 팔고, 회사경영도 위태한 상태 

3) 김의겸 전 의원 : 상기 건으로 민형사 소송 예고, 정치생명 오리무중.

4) 김두일 작가 : 가족사 관련 가짜 제보 받아 김한메, 김성수 등에게 뿌린 게 강진구, 박대용 씨. 

5) 송영길 전 대표 : 정유라와 함께 뉴탐사가 보도

 

#느낀점

민주진보진영이 추구하는 가치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그 중에 대표적인 게 무엇입니까?

평화, 공동체, 평등 아닙니까.  

 

어떻게 가세연의 폭력적인 보도를

보고도 이와같이 보도를 하여

이런 결과를 만듭니까.

 

공동체를 더 투명하고 맑게 

진일보 할 수 있도록 돕는 게

우리 진영의 언론이 할일 아닙니까.

 

20억 유보금 시민들의 피 땀 눈물을

0원으로 만든 것도 모자라,

본인이 동의하지도 않았고,

사실이 아니라고 자세히 설명을 했음에도

국민 x년으로 만들었으며, 여러 차례에 거쳐 사람들을 보내 

취재한다 고지도 없이 녹취를 따 방송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급기야 전직 국회의원의 정치생명도 오리무중으로 만들다니...

 

민주당 그리고

각 국회의원의 보좌관, 실무자들은

이를 경계하고 판단력있게 행동해야 합니다.

 

앉아서 그냥 떡밥을 저쪽진영에 주는 꼴이

되는 것을 보자니 복장이 터집니다.  

이재명 대표님! 정신 차리십시오.  뉴탐사 보도내용을 공유하다니요.

 

인간은 무오류가 없으며,

실수합니다. 여 야, 보수 진보 모두 그렇고

잘못한 것은 사과하고 돌이켜야 발전이 있는 것이지요.

 

누구처럼 현 대통령의 전 정부 시절, '충정' 운운하며

그를 정의로운 이라고 칭하여 

시민들을 호도하지 않도록 말입니다.

 

이상입니다.  

 

[방송예고] 내일 김용민tv 11시 방송에 김두일 작가 출연, 김두일tv는 내일 오후 5~6시 사이 정규방송.

내가 심기운 그곳에서 꽃을 피우리라 🌹

 

댓글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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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9.12 23:52
    베스트

    제목 때문에 비추가 좀  많은 듯합니다 

    쫄보 한 분에게도 끝까지 매너 있게  채팅을 하는 작성자님  

    항상 완벽한 요약정리 글 잘 보고 있습니다 

  • 로고스호프 작성자
    2024.09.12 23:54
    베스트
    @Lemon

    예... 고민은 했습니다만, 그냥 달기로 했습니다. 

    필요할 때 레드팀을 해야 

    이재명 대표가 정도를 걷지요. 

     

    격려 고맙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2024.09.13 05:37
    베스트
    @로고스호프

    제목 박제했으니

    치사하게 나중에 몰래 지우기없기다

  • 2024.09.13 01:02
    베스트

    이정도 정리글이면 인간이 아닌듯하다.

    음성지원까지

    완벽해 👏👏👏👏👏👏

  • 2024.09.13 01:52
    베스트

    정리천재! 감사합니다👍🏼👍🏼👍🏼👍🏼 저도 청담동 사건 초반까지 더탐사 구독자였는데 잇싸 아니었으면 더 오래 휘둘렸을 것 같아요

  • 2024.09.13 11:48
    베스트

    뭐하는 사람이길래 누구한테 정신을 차려라 마라 훈계질인가요? 웃기는 사람일세!

  • 로고스호프 작성자
    2024.09.13 11:54  (수정 09.13 11:55)
    베스트
    @수능만점기원

    비판만 하면, 이런 반응이군요. 

    뉴탐사 보도를 통해서, 김의겸 전 의원이 기소가 되었고 민형사 소송으로 상당기간 법정에 출석해야 합니다. 

     

    뉴탐사는 열린공감과 경영권 탈취로 22건에서 패소했고, 

    청담동 술자리 보도를 통해 스모킹 건은 

    오픈하지 않은채, 여기까지 왔습니다. 

     

    이 사건이 회자될수록 강진구 씨를 국회 법사위 증인출석까지 시킨 장경태 의원이 회자될 겁니다. 마찬가지로, 이재명 대표도 저널리즘에 입각한 언론을 공유해야지만이 엮이지 않을 겁니다. 

     

    권리당원이며, 충분히 경고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반말, 조롱, 혐오단어 사용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2024.09.13 17:14  (수정 09.13 17:22)
    베스트
    @로고스호프

    대표님이 알아서 하시겠죠

    정신 차리세요는 비판이 아닙니다 착각하지마세요

    정신이 없거나 정신이 온전치 못하다는 비하적표현입니다

    감히 누구한테 정신 차려라마라 이신지 선을 넘어도 한참넘고 누구신지 모르겠지만 주제파악을좀 하시죠

  • 로고스호프 작성자
    2024.09.13 17:22  (수정 09.13 17:25)
    베스트
    @수능만점기원

    주제파악은 댁이 하시지요? 

     

    충분히 말씀드릴 수 있는 지점입니다.

    고언을 드릴 수 있는 분이시구요.

     

    장경태 전 최고위원에 

    이재명 대표까지. 

    경계하시라 말씀드린것이고, 당직자들과 보좌관들, 실무자들이 각종 커뮤니티 서칭을 하시기에 쎄게 말씀드린겁니다. 

     

    감히 라니요? 

    권리당원은 당의 주인이고, 

    최고위도 주인님 하시며 적극 의견을 듣습니다.

     

    님과 같은 태도 때문에 정도를 걷다가도 어긋나는 것이고,

    이미 민주진보진영 안에 또아리틀고 있는 그런 행태들이

    뉴탐사 같은 싸이버렉카 언론을 만드는 겁니다.

     

    비판할 땐 해야하고

    경청하고 따를 땐 아낌없이 응원과 지지를 보냅니다. 

  • 2024.09.13 19:33
    베스트
    @로고스호프

    필요한 조언만 드리면 되죠 정신을 차리라마라 선 넘으셨죠

    자의식과잉이십니다

  • 2024.09.13 14:22
    베스트

    똘끼있는 유저 하나가 슈퍼맨이 되고 싶어 날개짓을 하였으나,

    논리에 점점 쪼그라들면서 허망하게 추락하는 모습을 보니, 가슴에서 희열이 밀려온다.

  • 2024.09.13 16:20
    베스트

    신도들 하여간 답이없음

    이재명 대표에게 충언하는것도 모르고

    감히 대표에게 저런 소릴해?부들거리네

    이재명 대표를 지지하되 교조화는 하지말자

    어떤 쓰레기 기자 신으로 받으러 모시는것처럼

     

  • 2024.09.13 17:15
    베스트
    @좆목질스피커척결

    잇싸가 이동형에 돼목사를 교주로 모시지않나?

  • 2024.09.13 17:23
    베스트
    @쥴리는

    멍멍이 소리

  • 로고스호프 작성자
    2024.09.13 19:21
    베스트

    수정사항이 있어 공지합니다. 

     

    어제 김두일tv 방송에서

    특정범죄가중법 면담강요[징역 5년 이하, 3천만원 이하 벌금] : 강진구, 박대용, 권지연, 최영민, 김시몬 

    ➡️ 특정범죄가중법 면담강요[징역 5년 이하, 3천만원 이하 벌금] : 강진구, 박대용, 권지연, 최영민, 김*수(모 채널 진행자 아님, 전 더탐사 직원)

  • 2024.09.13 21:50
    베스트

    근데 그영상 지금없든데? 지웠나?왜?이미 다 퍼날 랐든데?  그 입을 다물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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