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에서 이명박이 겹쳐보이고 해리스에서 윤석열이 겹쳐보인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그냥 내 생각일 뿐이다.
해리스를 지지하고 트럼프를 혐오하는 이들이 적지않아 보이기에 그들이 생각하기에 내 생각이 틀렸다고 반박하거나 반발한다면 뭐 별수 있겠나. 생각이 다르다는데.
PS)
미국이 러우전쟁을 지연시키려 뭔가를 계속 하려고 한다면 바이든-해리스진영의 똥줄이 타들어가고 있다는 반증이라고 생각한다.
대선에서 여유있게 이길수 있다고 판단한다면 수습국면에 들어가려고 했겠지.
근데 그것이 우크라이나도 바이든-해리스 진영도 패색이 짙어진다고 한다면 만약에 트럼프가 당선된다 해도 수습이 불가능할 지경으로 분탕질을 쳐놓겠다는 심뽀.
트럼프 정권의 전반기를 러우전쟁의 똥무더기 수렁속으로 밀어넣겠다는 의지.
댓글 8
댓글쓰기잘 몰랐는데, 해리스도 검사출신
누가되도 도긴개긴 아닌가요? ㅎ
이명박 때와 지금의 윤석열 집권기간을 보면
같은 맹독으로 분류된다 하더라도 같은 분량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얼마나 짧은 시간에
죽음에 이르게 만드느냐 즉 살상능력의 극명한 차이.
다시 생각해보니 너무 어려운 문제인거 같네요.
잇모닝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되시길.
윤석열이 대통령인 이상 미대선에 누가되도 한국은 개털릴거라 봅니다
고립주의인 트럼프가 되어 돈만 털리느냐
네오콘과 전쟁꾼들의 앞잡이 해리스가 되어 돈은 돈대로
주요산업의 핵심기술은 핵심기술대로
한국군 장병들의 목숨은 대리전쟁의 총알받이, 포탄받이 핏값으로
털리느냐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