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고 빠지고도 못하고 드립도 아무거나 치면서 욕만 하고..
대안뉴스에서는 쯔양 보고 쯔양이 자기 여친이었으면
목욕도 시켜줬을텐데 이딴 소리 지껄이는거 보고 수준이 참..
그게 2차 가해라는걸 모르는건지.
정준희 앞에서는 빌빌 기고, 정준희 입을 대신해서 지가 댓글에 화난 거 정준희가 한마디 해주길 바라고.. 쟤 때문에 해시티비도 구취.
거의없다 때문에 남천동 월요일 방송도 안보는데
수요일도 패스겠군요...
소문입니까? 아니면 추측하시는건가요? 아니면 뭐 올라왔나요??
이리되면 저 또한 월/수 못보게 되는거요? ㅠㅠ
남천동 방송일수는 늘었지만 나는 달라진게 없구나 ㅠ
그런거 같더라구요ㅠ ... 차라리 곽수산이 나을듯..
아 ㅠ 낄낄빠빠 안되나요? 하긴 바랄걸 바래야지 ㅠㅠ
웃다만 가는거 더는 용납이 안됨 하나마나한 소리 하는건 그냥 흘려 들으면 되는데
웃다만 가잖아요 무노동은 무임금임
묘장군이 그대로 나오지 않을까요? 저번 수요일 방송도 묘장군이 나왔는데
플리즈..제발요 ㅠ
거의 없다는 것은
없는 것에 수렴하는 건데,
지가 '있다'라고
욕망을 드러낸다면?!?!?
그냥
남천동은 뒤지는 거죠!!!!!!!!!!!!!
남천동 자체가 광고,딴지코인 빠는 방송 아닌가
거의없다 극혐합니다요.
특히 시네마지옥에서도 툭툭 아무 말 내뱉는 거
저거 정준희가 놀아주니까 지가 동급인 줄.
저도 해시 저 인간 때매 구취하고 안 봐요 요새.
아 진짜 시네마천국에서 최욱한테 틱틱거릴때마다 분위기 멈칫하는거 저만 그런거 아니죠?? 첨엔 엄청 쌔하다가 최욱이 요즘은 걍 받아주니 자기를 그 급으로 아는듯...예전에 해시티비에서 교수님께 최욱 좀 뭐라 해달라는식으로 한마디 했다가 교수님이 최욱은 그 자리에서 나름 잘하고 있다니깐 그담부턴 아닥 개노잼 찐따ㅅㄲ
털에게도 굽신굽신 아닌가요?
아놔 ㅠㅠ 저도 거없때문에 나의 마지막 지적양분인 정준희의 해시티비도 끊었는뎅 ㅠㅠ 거없감싸고 도는 정준희교수님까지 못보겠더라구요 ㅠ
매불쇼 영화코너는 꾸역꾸역 보고는 있는데 맨날 되도 않게 최욱한테 맞받아쳐서 흐름 뚝뚝 끊기고 진짜 극혐이다 ㅈ나 진보방송아니었음 친구도 없을 분위기 망치는 찐따...
거의없다가 매불쇼에서 최욱을 맞받아치고 흐름 끊고 하는거는 제가 봤을때는 거없스스로는 최욱이랑 나는 동급이다 라고 생각하는거 같아요
그리고 최욱을 아래로 꺽는거를 통쾌해하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인정욕구를 상대방 까내리는 걸로 위안삼는 걸로 보여요
정준희 김어준은 자기보다 위로 보고 그들이 한마디 하면 깨갱인데 그둘을 제외한 나머지는 자기보다 아래라는 인식은 정말 꼴사나워요
분위기 망치는 찐따라는 표현에서 박수치고 갑니다
저도 딱 이렇게 생각해요 사람을 급으로 나눠 대처하더라구요 요즘은 거없나오는거 대부분 끊어서 모르겠는데 전엔 한번씩 타방송에서 최욱 슬쩍 뒷담화하는게..님말씀처럼 털보나 정교수님은 자기가 핥아야할 대상인데 최욱은 "지가 뭔데 나보다 못하면서"이런 시기와 질투가 깔려있더라구요 그치만 매불쇼 영향력에 나가긴 해야겠고 ...겉으로 쿨한척 정의로운척하면서 자기 비판댓글 하나엔 미친듯이 ㅈㄹ하고 에휴ㅈ까세요다 진짜
월요일 안보는 분이 많구나
저도 비슷한 이유로 안보게 됐음
그래서 한동안 안 보다가 묘장군 나오니 그건 또 재밌어서 묘장군 나올 때만 봄
상대의 말끝에 재설명이나 되도 않는 예시 드는 것 하지말자.
예를들어 안해줘도 다들 그 정도는 안단다.
그리고 제발 씨발좀 그만해.
호탕하게 웃는것 까진 뭐라 얀할께.
저도 월욜 남천동은 안봐요...
확정이란 말은 아직 못들었는데 ㅠㅠ 측면승부도 겨우 듣습니다
거없은 방송볼때마다 쓸대없는 지혼자만 웃긴 이야기하면서 시작하더라구요 그러면서 맥락없이 암튼 그건그거고 하면서 화제전환하고
암튼 하면서 화제 전환하고 본론으로 넘어가더라구요
본론과 관계없는 쓰잘데기 없는 이야기 왜하는지 모르겠어요 지딴엔 재미있다고 하는데 썰렁 그자체임
정준희 교수가 받아주니깐 자기 스스로가 최욱이랑 동급인줄로 착각하는것도 우습더라구요
"어쨌든~"이러고 말바꾸는거 말이죠?ㅎ 진짜 ㅈ나 거슬려 ㅠㅠ
댓글 19
댓글쓰기소문입니까? 아니면 추측하시는건가요? 아니면 뭐 올라왔나요??
이리되면 저 또한 월/수 못보게 되는거요? ㅠㅠ
남천동 방송일수는 늘었지만 나는 달라진게 없구나 ㅠ
그런거 같더라구요ㅠ ... 차라리 곽수산이 나을듯..
아 ㅠ 낄낄빠빠 안되나요? 하긴 바랄걸 바래야지 ㅠㅠ
웃다만 가는거 더는 용납이 안됨 하나마나한 소리 하는건 그냥 흘려 들으면 되는데
웃다만 가잖아요 무노동은 무임금임
묘장군이 그대로 나오지 않을까요? 저번 수요일 방송도 묘장군이 나왔는데
플리즈..제발요 ㅠ
거의 없다는 것은
없는 것에 수렴하는 건데,
지가 '있다'라고
욕망을 드러낸다면?!?!?
그냥
남천동은 뒤지는 거죠!!!!!!!!!!!!!
남천동 자체가 광고,딴지코인 빠는 방송 아닌가
거의없다 극혐합니다요.
특히 시네마지옥에서도 툭툭 아무 말 내뱉는 거
저거 정준희가 놀아주니까 지가 동급인 줄.
저도 해시 저 인간 때매 구취하고 안 봐요 요새.
아 진짜 시네마천국에서 최욱한테 틱틱거릴때마다 분위기 멈칫하는거 저만 그런거 아니죠?? 첨엔 엄청 쌔하다가 최욱이 요즘은 걍 받아주니 자기를 그 급으로 아는듯...예전에 해시티비에서 교수님께 최욱 좀 뭐라 해달라는식으로 한마디 했다가 교수님이 최욱은 그 자리에서 나름 잘하고 있다니깐 그담부턴 아닥 개노잼 찐따ㅅㄲ
털에게도 굽신굽신 아닌가요?
아놔 ㅠㅠ 저도 거없때문에 나의 마지막 지적양분인 정준희의 해시티비도 끊었는뎅 ㅠㅠ 거없감싸고 도는 정준희교수님까지 못보겠더라구요 ㅠ
매불쇼 영화코너는 꾸역꾸역 보고는 있는데 맨날 되도 않게 최욱한테 맞받아쳐서 흐름 뚝뚝 끊기고 진짜 극혐이다 ㅈ나 진보방송아니었음 친구도 없을 분위기 망치는 찐따...
거의없다가 매불쇼에서 최욱을 맞받아치고 흐름 끊고 하는거는 제가 봤을때는 거없스스로는 최욱이랑 나는 동급이다 라고 생각하는거 같아요
그리고 최욱을 아래로 꺽는거를 통쾌해하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인정욕구를 상대방 까내리는 걸로 위안삼는 걸로 보여요
정준희 김어준은 자기보다 위로 보고 그들이 한마디 하면 깨갱인데 그둘을 제외한 나머지는 자기보다 아래라는 인식은 정말 꼴사나워요
분위기 망치는 찐따라는 표현에서 박수치고 갑니다
저도 딱 이렇게 생각해요 사람을 급으로 나눠 대처하더라구요 요즘은 거없나오는거 대부분 끊어서 모르겠는데 전엔 한번씩 타방송에서 최욱 슬쩍 뒷담화하는게..님말씀처럼 털보나 정교수님은 자기가 핥아야할 대상인데 최욱은 "지가 뭔데 나보다 못하면서"이런 시기와 질투가 깔려있더라구요 그치만 매불쇼 영향력에 나가긴 해야겠고 ...겉으로 쿨한척 정의로운척하면서 자기 비판댓글 하나엔 미친듯이 ㅈㄹ하고 에휴ㅈ까세요다 진짜
월요일 안보는 분이 많구나
저도 비슷한 이유로 안보게 됐음
그래서 한동안 안 보다가 묘장군 나오니 그건 또 재밌어서 묘장군 나올 때만 봄
상대의 말끝에 재설명이나 되도 않는 예시 드는 것 하지말자.
예를들어 안해줘도 다들 그 정도는 안단다.
그리고 제발 씨발좀 그만해.
호탕하게 웃는것 까진 뭐라 얀할께.
저도 월욜 남천동은 안봐요...
확정이란 말은 아직 못들었는데 ㅠㅠ 측면승부도 겨우 듣습니다
거없은 방송볼때마다 쓸대없는 지혼자만 웃긴 이야기하면서 시작하더라구요 그러면서 맥락없이 암튼 그건그거고 하면서 화제전환하고
암튼 하면서 화제 전환하고 본론으로 넘어가더라구요
본론과 관계없는 쓰잘데기 없는 이야기 왜하는지 모르겠어요 지딴엔 재미있다고 하는데 썰렁 그자체임
정준희 교수가 받아주니깐 자기 스스로가 최욱이랑 동급인줄로 착각하는것도 우습더라구요
"어쨌든~"이러고 말바꾸는거 말이죠?ㅎ 진짜 ㅈ나 거슬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