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줄로 쓰는 수필가이다.
4줄속에 인간의 '희로애락(喜怒哀樂)'이 다 담겨있다.
사람들은 진리가 어딘가 먼 곳에 있다고 생각한다.
우주의 변두리, 가장 멀리 떨어진 별 너머 아득한 저편... 영원에는 진실하고 숭고한 무엇이 있다.
그러나 이 모든 시간과 장소와 사건은... 바로 지금 여기에 존재한다
맞아요
처음부터 심상치 않으셨음……
삼삼한 글을 읽다보면 처삼촌님 매력에 풍덩……
촌수는 없는 사이지만 처삼촌 글을 읽다보면 어느덧 일촌신청
😝😝😆😝😁😄처삼촌님 라게에 글하나 써주세요🥰
인정!!
👍👍
댓글 5
댓글쓰기맞아요
처음부터 심상치 않으셨음……
삼삼한 글을 읽다보면 처삼촌님 매력에 풍덩……
촌수는 없는 사이지만 처삼촌 글을 읽다보면 어느덧 일촌신청
😝😝😆😝😁😄처삼촌님 라게에 글하나 써주세요🥰
인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