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841105?sid=102
성남FC 사장 시절 일화 유명하지
이재명 당시 구단주의 유이한(?) 인사실수...
그냥 프로 축구를 하지말라고 하지,,,
종합경기장이 뻔히 있는데 축구전용구장에서 퍽하면 콘서트 하는게 정상이 아님.
전적으로 찬성합니다.
이거가 틀린 말이 아닙니다.
잔디가 견디기 힘든 시기인 7월 중순부터 8월말까지 경기수를 줄이고, 대관행사 (콘서트, 시민 행사, 쿠팡 플레이 행사 등)을
줄이는것이 최선의 방법이예요.
대관행사를 하지 않았던 작년 8월까지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했던 상암 구장입니다.
서울에 콘서트 장에 많이 부족한 건 사실입니다. 요새는 인천 인스파이어로 좀 분산되서 그나마... 축구전용구장에서 야외 행사 이렇게 자주하는게 말이 되냐는 주장도 맞고, 세금으로 지어진 구장 시민들이 쓸 수도 있지 구단이 전세냈냐 하면 또 그말도 맞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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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그냥 프로 축구를 하지말라고 하지,,,
종합경기장이 뻔히 있는데 축구전용구장에서 퍽하면 콘서트 하는게 정상이 아님.
전적으로 찬성합니다.
이거가 틀린 말이 아닙니다.
잔디가 견디기 힘든 시기인 7월 중순부터 8월말까지 경기수를 줄이고, 대관행사 (콘서트, 시민 행사, 쿠팡 플레이 행사 등)을
줄이는것이 최선의 방법이예요.
대관행사를 하지 않았던 작년 8월까지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했던 상암 구장입니다.
서울에 콘서트 장에 많이 부족한 건 사실입니다. 요새는 인천 인스파이어로 좀 분산되서 그나마... 축구전용구장에서 야외 행사 이렇게 자주하는게 말이 되냐는 주장도 맞고, 세금으로 지어진 구장 시민들이 쓸 수도 있지 구단이 전세냈냐 하면 또 그말도 맞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