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글
인기글
정치인기글
유머게시판
자유게시판
정치/시사
라이프
19이상만
EastSideStory
2024.09.11 13:27
230
14
https://itssa.co.kr/16373570

 

여기서 우리가 알아내야할 포인트.

김건희에겐 애초에 국가의 각 행정 기관에 대해서 격려하고 다닐 권한이 없다.

혹여 일정상 못가니 대통령을 대신해서 간다라고 하면

그것을 서류상이라도 남겨놓아야했다.

여태까지 다른 정부들은 그랬다.

그리고, 주로 낮에 다녔고, 행사 위주로만 다녔다.

밤에 혼자 다닌건 그저 사적 행동이다.

그래서... 중요한건.

저렇게 사준 치킨 피자 등의 비용에 대한 처리를 캐물어야 한다.

국가 예산으로는 쓸 수 없다.

지금의 용산에는 제2부속실이 없다. 그래서 예산이 배정된 것도 없다.

영부인이 공식적으로 쓸 수 있는 예산액수는 0원이라고 봐야한다.

과연 그 비용 처리를 어떻게 했는가.

 

김건희 여사, 생명 구조 관계자 격려…피자·치킨 등 간식도 전달 (daum.net)

댓글 6

댓글쓰기
  • 2024.09.11 13:30
    베스트

    이런 행위를 봉사활동을 통한 도덕 세탁이라고 부릅니다.

  • 2024.09.11 13:45
    베스트

    계엄? 혹시 이것 믿고?

  • 2024.09.11 13:51
    베스트

    김건희가 전달ㅠㅠ 우리가 낸 세금으로 김건희가 전달 이라니 

  • 2024.09.11 13:53
    베스트

    아침에 사진보고 

    욕나왔네요 

  • 2024.09.11 14:45
    베스트

    그래 니가 피곤하기도하겠다ㅎ

    나는 그걸 "천박"이라고 부른단다. 너무 천박해.

  • 2024.09.11 17:50
    베스트

    김영란법에 안 걸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