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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2024.09.11 11:33  (수정 09.11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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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ssa.co.kr/16372228

후반전 끝부분과 연장 시간에서

오만 선수 3 명이 다리에 쥐가 나서 허덕임

즉 오만 선수들의 급격한 체력 저하

 

오만의 그 무더위 속에서도

한국 대표팀 체력 경쟁에서 완승

ㅋㅋㅋㅋ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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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9.11 11:35
    베스트

    손흥민 선수도...

    지쳐서 허리 숙인적이 한두번 아니었습니다.

    감독은 그렇게 선수 운영하면 안되는겁니다 ;;;

    의지가 강해서 더더 뛴거지.. 선수 한명을 진짜 죽어라 쓰는건 감독 능력이 없다고 스스로 자임하는 꼴.

  • 닭발대왕 작성자
    2024.09.11 11:39
    베스트
    @PD떼끼

    그건 안타깝지요

    홍명보는 선수로는 훌륭하지만

    감독으로는 빵점입니다

    홍명보에게 미안한 얘기지만

    감독을 할 수 없는 머리를 갖고 있는 사람이지요

     

    경기 도중에 코치가 타블렛으로

    홍명보에게 설명하는 장면 보셨죠

    에효

  • 닭발대왕 작성자
    2024.09.11 11:41
    베스트
    @PD떼끼

    토트넘에서 경기 뛰고

    3일 만에 또

    손흥민은 오만 전을 뛰었습니다

     

    비행기 탑승 시간 빼면

    ㅋㅋㅋㅋ

  • 2024.09.11 11:42
    베스트
    @닭발대왕

    전세기라도 탔으면 쉴시간이 충분했을겁니다.

    그러나 13~14시간 이동.

    미친거죠.

  • 2024.09.11 11:42
    베스트

    이겼으니 생명 연장.....

  • 2024.09.11 11:54
    베스트

    땅명보 싫어서 국대 지라고할수도 없고 .. 항상피해자들은 우리...

  • 닭발대왕 작성자
    2024.09.11 11:56
    베스트
    @Rooney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홍명보가 대 오만전이 자기의 국가대표 감독 마지막 게임이라고 하면서 눈물을 흘렸다고 하네요

  • 2024.09.11 13:21
    베스트
    @닭발대왕

    그말을 증명되려면.. 기다려야겠네요... 사실인지20% 아닌지 80% 봅니다... 아님 사실인데 마지막 게임은 아니였다고 할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