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에 ㅈ도 관련없게
누가 찾아와도 그저 지인이 방문한 것 일 뿐
그렇게 누구도 오해하지 않게 자연인으로
신문기사 한줄 나지 않는 삶.
얼마 전 이재명이 찾아간게
그렇게 살 수 있도록 돕겠다는 의지 아닐까?
그렇게 하려면
1. 윤정권에서 자신들이 잘못하고 있다는것을 숨기기 위해서 전 정부 잘못이라며 방패막이로 쓰기위해서 수사를 하면 안됐음.
2. 어떠한 정치인이든... 정치인들이 찾아가면 안됐음.
책방은 지지자들이 찾아오는 터전이길 바랬을거라고 봄. (노무현 대통령도 일부러 그 정도 터를 만들고 얼굴보여줄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만나는 시간 일정을 만들었던건 지지자들이 찾아올 공간은 있어야한다는 생각이었으므로)
댓글 1
댓글쓰기그렇게 하려면
1. 윤정권에서 자신들이 잘못하고 있다는것을 숨기기 위해서 전 정부 잘못이라며 방패막이로 쓰기위해서 수사를 하면 안됐음.
2. 어떠한 정치인이든... 정치인들이 찾아가면 안됐음.
책방은 지지자들이 찾아오는 터전이길 바랬을거라고 봄. (노무현 대통령도 일부러 그 정도 터를 만들고 얼굴보여줄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만나는 시간 일정을 만들었던건 지지자들이 찾아올 공간은 있어야한다는 생각이었으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