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파리들은 애초에 아무리 민주당이 싫어도 완전 구라까지는 잘 실지 않는 중도, 진보 언론들은
자신들의 증거로 삼을 수 없으니
자신들의 주장에 어떻게든 힘을 실어넣고,
구라를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가장 악수를 썼습니다.
요 딱 두가지
1. 주로 조중동, 뉴데일리, 문화일보, 더 나아가 이름도 생소한 인터넷 언론 기사까지 가져다 씀.
2. 하도 황당한 구라라서 언론사 이름이 드러나면 지들의 주장이 안먹힐것이니, 링크로 첨부하지 않고 매번 캡쳐만 사용했고
언론사 이름이 보이는 부분은 싹 자르고 첨부하는 방법을 사용.
내가 누군가를 사실확정하듯 비판하고 싶으면 어디소스인지 정확하게 밝히는게 맞는겁니다.
밝혀지면 까일까 겁나서 숨기고, 자르고 할게 아니라.
댓글 9
댓글쓰기조중동 프레임이 여기서 보인다 그러면 그게 범인이다
어제는 박근혜정부 대변인 윤그랩 윤창중 유튜브도 볼만하다는 글이 올라오던데요 뭘...
그래도 여기 잇싸인들은
이재명 지키기 위해서 한동훈 밀자는
희대의 개소리는 안 합니다.
그때도 똥파리들은 문재인 지키기 위해서 윤석열을 밀자가 아니었어요.
이재명이 되면 안되니까 윤석열 밀자였죠.
나중에 비슷한 상황이 되면 똑같을겁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되고, 그 이후
이재명 지지자라던 세력들 중 극단적 일부가
어떤 후보 한명을 점찍어
저인간 되면 안되니까 국짐당 후보 찍자 라고.
일어나지 않은 일을 예단하는 것만큼
억까가 있을까요?
님 본글의 취지는 맞말이라 추천 했습니다.
극단적 일부는 그렇게 합니다.
똥파리들도 그렇게 할거라고 모두가 예측했습니다.
지지가 극단적으로가면 결국 상대 후보 밀어주는쪽으로 가는게 정석과 같은 행위입니다.
아니요.
문재인의 양념 똥파리들의 종특입니다.
뭔가 잘못 알고 계신듯.
이이제이 보고 다시 알고 오셔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