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가 25살 이상의 여성을 한사람만 사귄 이유는,
그게 기본적 자격이라 생각되는 것처럼.
내가 댓글을 다는 건 해당 글이, 자격이 있는 글이기 때문.
따듯하지도 않고, 웃기지도 않고.
사실관계 틀리고, 현실인식도 안되는 글에
왜 댓글까지 달아주겠어
술 마셨으면 그냥 잠이나 자요.
나는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으로 민주주의를 옹호할 것이며, 시민의 조직된 힘을 믿습니다. 노무현의 시대가 반드시 올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으며, 그 시대에 참여하기를 열망합니다. '추천, 세상을 바꿀 사소한 연대'
그럼 난 보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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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그럼 난 보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