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익한 자는 스스로 무익한 줄 모른다.
정보성 글을 쓰거나 웃음을 전파하거나
일상을 나누지 않는다.
유익이 되는 글에 ,
비추를 누르거나, 댓글로 시비 걸거나
비운 자리에 뒤늦게 욕설을 뱉을 뿐이다.
무익한 자의 유일한 효용이라면
빈자리가 크고, 진하고, 아쉽다는 사실을
모두 시리게 느끼는 계기가 될 뿐이다.
나는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으로 민주주의를 옹호할 것이며, 시민의 조직된 힘을 믿습니다. 노무현의 시대가 반드시 올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으며, 그 시대에 참여하기를 열망합니다. '추천, 세상을 바꿀 사소한 연대'
정보성 글을 쓰려고 해도 이 시대는 에코이즘과 반 엘리트주의가 지배하는 세상이라 나르시시즘으로 몰리기 딱 쉬워서 요즘은 자제해서 쓰고 있네요.
반지성주의라는 고운 말로
모지리, 바보, 병신들을 가려주는
따듯한 시대.
https://youtube.com/shorts/ZaD1AIr-zNo?si=c3IJQy5uT4yM3exT
뜨끔.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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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정보성 글을 쓰려고 해도 이 시대는 에코이즘과 반 엘리트주의가 지배하는 세상이라 나르시시즘으로 몰리기 딱 쉬워서 요즘은 자제해서 쓰고 있네요.
반지성주의라는 고운 말로
모지리, 바보, 병신들을 가려주는
따듯한 시대.
https://youtube.com/shorts/ZaD1AIr-zNo?si=c3IJQy5uT4yM3exT
뜨끔.반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