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 청와대 정무수석을 지낸 정치평론가 출신 이철희 전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향해 "여의도 대통령"이라는 세평을 전하며 이회창 전 한나라당 대선후보의 사례를 들어 "몸을 낮추는 것, 민생에 집중하는 것이 숙제"라고 조언했다.
이 전 정무수석은 10일 MBN 방송 인터뷰에서 "세간에 '대한민국 대통령이 둘이다'라고 한다. "지금 '여의도 대통령'이라고 너무 누리고 너무 행세하고 너무 군림하면 대통령 되는 데에는 마이너스라는 얘기를 지적하는 사람도 있다"고 이 대표에게 쓴소리를 했다.
이 놈도 문재인정부시절 마지막까지 사랑받았던 자 인데, 이상하게 그런자들은 하나같이 이재명을 너무너무 싫어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이철희는 그랬는지 증거는 없지만, 당시 청와대 찐문들, 이낙연무리들, 굥파, 무슨오소리등 이재명악마화를 시작했던 1세대 공신들 진짜 역겹고 꼬라지도 보기싫다.
댓글 12
댓글쓰기이사람도 이제 그만.
입으로는 무슨 말을 못해.
입으론 나도 더 잘할수 있어.
하나마나한 소리. 징글징글. 날도 더운데.
비판할 가치도 없음. 먹금이 답
문뭍은것들은 한결같네요
몸 낮추고 민생에 집중하고..이미 그러고 계시고요. 이대표가 너무 완벽해서 어드바이스 할 게 없죠?
여의도 대통령 첨들어봄!! 풉~
대한민국 대통령 할끼다 별 시답잖은 네이밍 치아라마!!
너나잘해라 이철희 누가누구한테 조언을 함?
2철희 🐕🦺🐦ㄲ🤬🤬🤬🤬!!!!
그 아갈 닫아라~~~~~~~
풉ㅋㅋㅋ
지가 민생을 알아
지가 정치를 알아😝😝😝
잼 어깨위 먼지만도 못한 주제에
이미 충분히 겸손하면서도, 그 능력을 유권자 이자 정치인들의 주인인 국민들의 삶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정치인을 어떻게든 자신들 아래로 둘려니,
겸손은 힘들다는 똥털돼지 나 저 친문 진보적폐 놈들이나
흠잡을 것이 없을 때는, 결국은 타인에게 겸손을 강요하는 찌질한 짓 밖에는 할 것이 없죠.
무슨 쪽발이 들도 아니고, 언제부터 한국문화가 타인에게 겸손을 강요하면서 위계질서를 지켰다고...
실망에
실망을
더하다가
이🐕🦺🦜ㄲ
임명하는거 보구
전정권을
포기하게됐지!
이대표가 누리긴 뭘 누리고 뭘 행세한다는건지 모르겠네 제발 좀 니가 눈으로 본거 아니면 말로 떠들지 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