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란이 일어난 혼란의 시대, 함께 자란 조선 최고 무신 집안의 아들 ‘종려’(박정민)와 그의 몸종
‘천영’(강동원)이 ‘선조’(차승원)의 최측근 무관과 의병으로 적이 되어 다시 만나는 이야기
넷플릭스 아니면 이런 작품 나오기 어려울듯 하네요 넷플릭스 순기능 이라고 생각하네요
셋의 케미가 너무 너무 기대돼요
강동원은 먄할것도 없고
차승원도 '혈의 누'에서 사극연기
인상깊었어요 👍 👍
너무 조타😍💙
기대되네요
이거 기대하고는 있는데 솔직히 강동원때메 좀 불안...
칼쓰는 강동원은 진리~ ㅋㅋㅋ
댓글 5
댓글쓰기셋의 케미가 너무 너무 기대돼요
강동원은 먄할것도 없고
차승원도 '혈의 누'에서 사극연기
인상깊었어요 👍 👍
너무 조타😍💙
기대되네요
이거 기대하고는 있는데 솔직히 강동원때메 좀 불안...
칼쓰는 강동원은 진리~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