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라고...

"이재명이 싫다"

저냥반 왜 저러나? 

삭제한 댓글입니다.

이미 내 관심에서 멀어진 사람임. 정치권에 계속 머물던 방송을 하던 표줄 생각도 없고 방송 볼 생각도 없음. 

무슨힘으로요?

클딴의 힘으로요?

윤써결 말하는거겠지 ㅋ

놀고있네 ㅋㅋㅋㅋㅋ

아니, 이걸 굥정부에 대한 메시지로 보거나 최소한 중의적인 의미로 읽어야지, 무슨 생각으로 이게 이재명 대표에 대한 글이라고 보는 겁니까

코딱지만큼 남았던 옛~~~~정 마저 완전히 사라지게 만드는 글이다.

왜 저럴까 도대체...

윤석열 까는거 아닌가?

주어 없이 쓰니 헷갈리네

주어없이 말해서 누구를 까는건지 알수가없네

윤 비판으로 이해해보려고 함

양쪽 다 들으라고 글쓴듯.. 

뭐라는건지

두 번은 읽기 싫고

좀 직접적으로 얘기하겠습니다.

윤석열에 대한 얘기라면 루소, 소피스트 들먹이면서 열심히 공 들여서 글을 썻을까요??

저건 이재명이 착각에 빠진 권력이라는 얘기잖아요..

평방산책지기인지 뭔지 글 두어줄만 읽어봐도 이재명 대놓고 디스하는건데 너무 나간다느니~

보다보면 문맥 파악 안되는 분들이 너무 많은듯 합니다.

참 안타깝습니다. 

글쎼요. 그냥 윤석열 비판으로 믿겠습니다.

친명 공격으로 특정되면 그때 참전하겠습니다.

어차피 가신분이라...

자기반성인가?

너나 잘하세요...

또 하나의 친중권이 돼는건가?

그래서 본인의  철학은 뭔데요?  권력이 잘못된건 잘 지적하시는데 서민의 삶에 대해 무슨 생각을 갖고 계시는지...권력다툼보다 의식주 해결이 우선인 국민은 안 보이나요?  탄핵에 도움이 된다면 뭐든 해야지.  본인만 가능하다는 생각은 버리시길.  더 잘 할 사람들 많으니까.  

내가 난독증인지..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것소 😰

머래는거야. ㅆ

주어가 없으니 섬뜩하다

지금까지 봐온 바로는 이렇게 뭉뚱거려 쓰시는 분이 아닌데, 이런식으로 구체화 하지 않고 쓰니, 흐린 눈으로 볼듯!! 

봉주성! 그래서 누군데예??

그저 소 닭보듯 하면 됩니다 

이재명보고 쓴 거임.

1. 정의는 강자의 권리라며, '숨겨둔 주어의 존재가 과연 정의로운가?'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있음.

굥퇘지는 여야좌우 자타공인 인간쓰레기이며, 배신자이며, 부패와 독재의 상징임. 굥에 대해선 '과연 굥은 정의로운가?'라는 명제를 던지는거 자체가 불가능함. 민주당 당적의 인간이면 더욱이.

2. 또한, 힘을 과시한다는 은유 자체가, 대통령자리에 있는 최고권력 윤석열에 빗대기엔 부적합함.

대통령은 권력을 제 뜻대로 충분히 사용하라고 있는 자리임.

3. 애초에 굥퇘지를 향한 비판글이면, 주어를 감출 이유가 하등 없음. 자칭 탄핵의 선봉장 아님?

굥은 99%아니니, 저걸 누굴 보고 쓴 것일까, 두말 할 필요없이 이재명.

정봉주의 글이 역겹고 자충수인 부분은, '힘은 정의가 아니다'라고 말하는 점에 있음.

이재명의 힘의 근간은 '민주진영 국민의 압도적 지지'에서 비롯됨. 즉 정봉주는 민주적으로 형성된 힘이 정의롭지 않다 말하는 것. 입에는 못 담지만 대가리속엔 꽉꽉 들어찬, '국민은 우매하고 본좌는 민주진영의 귀족이며, 나를 따라야한다' 가 삐져나온 꼬라지임. 평생 저생각이니 똥글을 싸질러도 본심의 냄새가 흘러나오고.

이 인간은 democracy party에 부적합한 폐기물임을 스스로 자백하고있음.

나이 65 처먹은 정치천재께서 저리 치졸하게 씨부리시고.. 정말 훌륭한 ego의 소유자.

지 지능으로는 본심을 숨긴 멋진 알리바이의 명필이겠지만, 이건 뭐 진실된 분탕충이자 저능아 인증박는 똥글이고.

이놈이 명팔이 척결을 주장하며 봉카시즘의 수문장을 자처했으니, 이걸 사람새끼로 봐야하나 싶음.

그리고 저런것에 일말의 카리스마를 느끼며, 무지성으로 지지하고 감싸던 커뮤니티는 손가락 10년정도 접어야함.

이잼이 아니라 굥얘기면 절케 주어없이 쓰진 않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