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가 한국에 온다고 할 때부터 이상했다.
기시다가 퇴임을 며칠 앞두고 윤석열을 만난 이유가 하나 밝혀졌다.
그가 원했던 '한일 출입국 간소화'가 추진된다.
한국이 먼저 열고, 일본은 외교 상호주의 원칙 아래 곧 열 것 같다.
조만간 일본 자위대도 어렵지 않게 한국에 들어올 수 있다는 얘기다.
이것 말고도 둘이 만난 비밀이 더 있을 것 같은데...
궁금하고 불안하다.
대부분 대한민국 국민들이 기시다가 1박2일로 왔다간줄 모르는 사람도 많습니다.
왜냐고요 숨겼으니까요 철저하게...
분명 뒤로 독도라도 넘기는 서약을 했을지도 모릅니다
불안합니다 ㅠㅠ
댓글 2
댓글쓰기대부분 대한민국 국민들이 기시다가 1박2일로 왔다간줄 모르는 사람도 많습니다.
왜냐고요 숨겼으니까요 철저하게...
분명 뒤로 독도라도 넘기는 서약을 했을지도 모릅니다
불안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