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10일, 추석을 맞아 '의료대란'이 걱정됐는지 건강보험 수가를 대폭 인상해 준다고 한다. 특히 권역응급의료센터는 3.5배나 진료비를 올렸다. 사고는 자기가 치고, 합의금은 국민 세금으로 낸다.
문제는 진료비 올려준다고, 며칠 만에 '의료대란'이 해결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제 돈 아니라고 막 쓴다."
지금 MBC 뉴스에 나오네요.
아이구 상등신
니돈이냐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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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지금 MBC 뉴스에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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