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 KBS 사장 신임투표에서, 불신임이 98.75%가 나왔다.
박민의 슬픈 표정에 난 웃음이 난다.
박민 사장님, 슬퍼요? 당신들 맘대로 안 되니, 죽겠죠?! ㅋ
박 사장 취임 후 가장 심각한 문제로는 ‘수신료 분리고지에 대한 부실 대응’(93.2%·중복 응답)이 꼽혔다. ‘뉴스 및 보도 시사 프로그램의 신뢰도 및 영향력 하락’ 86.3%, ‘편향적이고 무능력한 인물의 보직 기용’ 70.9%, ‘세월호 10주기 다큐 불방, 역사저널 그날 폐지, 기적의 시작 편성 등 제작 자율성 침해’ 70.4% 등이 뒤를 이었다.
-> 역시 돈문제가 제일 큰 케이비에스 직원들
압도적 지지 ㅋㅋㅋ
아니 평생을 신문사에 근무했고
라디오 방송이나 영상제작은 커녕
팝캐스트, 유튜브 영상제작 한번 해 본적 없는 새끼를
KBS 사장으로 임명한게 석열이니 건희니?
사장은 신임 받는 인물이 해야지여~
댓글 4
댓글쓰기박 사장 취임 후 가장 심각한 문제로는 ‘수신료 분리고지에 대한 부실 대응’(93.2%·중복 응답)이 꼽혔다. ‘뉴스 및 보도 시사 프로그램의 신뢰도 및 영향력 하락’ 86.3%, ‘편향적이고 무능력한 인물의 보직 기용’ 70.9%, ‘세월호 10주기 다큐 불방, 역사저널 그날 폐지, 기적의 시작 편성 등 제작 자율성 침해’ 70.4% 등이 뒤를 이었다.
-> 역시 돈문제가 제일 큰 케이비에스 직원들
압도적 지지 ㅋㅋㅋ
아니 평생을 신문사에 근무했고
라디오 방송이나 영상제작은 커녕
팝캐스트, 유튜브 영상제작 한번 해 본적 없는 새끼를
KBS 사장으로 임명한게 석열이니 건희니?
사장은 신임 받는 인물이 해야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