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가성비
위 두 단어 중 전자는 원래 국어사전에도 없는 인터넷 방언이고, 후자는 말 그대로 가격 대비 성능을 비교할 때나 쓰는 단어.
역대급 폭염
추석 과일 가성비
다 ㅂㅅ 같은 조어법이다.
그런데 이젠 YTN, MBC, KBS 같은 종편이나 지상파에서 앵커가 아가리로 육성으로 읽는 건 물론이고, 종이 신문, 인터넷 기사에도 부끄럼 모르고 쓴다.
지금 우리는 역대급 병신언론을 가진 시대를 산다.
삭제한 댓글입니다.
글쎄요. 엄연히 올바른 용어가 있는데 기레기들이 언어를 흐리면 그건 잘못이죠.
장담하는데, 요즘 기레기가 저 용례와 문법을 올바로 알고 쓸까요?
그저 서핑에서 봤으니 쓰는 거죠 생각 없이.
요즘 기레기를 뭘로 보시나요.
기자는 멸종 기레긴 창궐 ㅎㅎㅎㅎㅎ
그나마 타이틀이라 나름 공들여 뽑은게 저 정도라고 봅니다.
댓글 3
댓글쓰기글쎄요. 엄연히 올바른 용어가 있는데 기레기들이 언어를 흐리면 그건 잘못이죠.
장담하는데, 요즘 기레기가 저 용례와 문법을 올바로 알고 쓸까요?
그저 서핑에서 봤으니 쓰는 거죠 생각 없이.
요즘 기레기를 뭘로 보시나요.
기자는 멸종 기레긴 창궐 ㅎㅎㅎㅎㅎ
그나마 타이틀이라 나름 공들여 뽑은게 저 정도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