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덩어리 시작은 정상세포인 척 하는 암세포로

시작허죠

그러다 숙주는 사망, 고로 너는?

페미 자체가 문제냐ㅋㅋ 
얼토당토 않는 얘기를 하니까 그러지

정신 못차려서 다행이다

계속 그렇게 살아야지 방법이 없다

냅둬야죠

정신차리면 우리에겐 실입니다

내가 아재라 이해가 안되는건지 ..

노동문제를 다루다 성차별 문제가 나올순 있다 보는데

페미니즘과 노동문제를 등치.페미니즘을 앞세우면서 뭘 어케하겠다는건지?

아직도 누굴 가르치려 들어!?

지 버릇 못 버리네

페미니즘이 변질되서 문젠거지

밀면 바로 계단으로 우당탕탕.....거기가 바로 지금 정의당의 위치

요즘 이것들 세트로 댕김

그냥 이데올로기에 사로잡혀서 애미애비도 눈에 안보이던 70년대 사상병 환자들을 보는 기분.

문화혁명때 이웃이나 가족까지 때려잡고 발가벗기던 몽둥이 든 여학생들을 보는 기분.. 

장혜영, 박지현 저런 자들이 한때 진보정당 간판이었고 심지어 민주당 비대위장이었다니.. 민주당 흑역사 중 하나..

저따위 페미니즘이 계속 진보입네하고 있으면 우리나라 '진보운동'이 정말 몇십년은 후퇴. 

동물이 죽은 사체도 구더기 한테는 양질의 먹이감이죠... 죽은 정의당 썩은 살점을 뜯어먹으며... 여가부 산하 어디 숨겨진 젠더 연구소 소장 자리나 눈먼 나랏돈 타먹는 수준이라면 썩은 정의당의 네임벨류는 충분히 영양가 있는 가치가 있다는....

장혜영의 저 마지막 말은 정말 숨이 콱 막혀오네요. 너희들이 진보정당에서 무슨 페미니즘을 '이야기'했니. 페미니즘이란 완장을 차고 억압과 감시와 니들 권력놀이를 했지. 

그건 그렇고  유부남과 썸씽은 어찌 되는지..  

"창" 이라서 장혜영이?

인상 비평이 뭔 말인지도 모를 듯

근본적으로 보면 페미니즘 역시 기본적인 노동권으로 부터 시작 된 것인데, 

노동자를 위한 당이 노동자를 포기하고, 페미니즘 한다는 것들이 노동권을 포기 하고 성별싸움으로 돈벌이, 권력벌이에 집중하니,

결국 정의당이란 이름에 무색하게 정의없당으로 변질되고, 

나중에 가선, 무슨 개독사이비 들이 신도들 팔아서 권리금 챙기듯이 

지들 지지자들 윤석열에게 팔아서

노동권도 말아 먹고, 페미니즘도 말아먹더니, 나라까지 말아 쳐 먹고 

아직도 지 잘났다고 고개 쳐들고 어린 싸이코랑 어울려 다니니, 

윤석열이 지배하는 그지같은 세상에 너무나 어울리는 인물이네요. 

노동자도 버렸고 , 심지어 페미들도 정의당 지지안함ㅋ.

야 그럼 뭐하러 정당을 하냐???.

니들이 이빨로 터는 계층들이 ,  다 니들을 지지를 안하면 , 그때는 우리의 잘못이 뭘까??? 

이런걸 먼저 생각하는게 정상 아니냐??.

진보정치 한다면서 생각하는게 꼭 보수당 같네..국민들이 무식해서 우리의 대의를 모른다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