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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이상만
EastSideStory

지금도 사실상 협의합의의 과정도 없이

 

그냥 증원 무조건 반대만 외치고 있으니 이사람들은 결국에는 그냥 증원이 싫었던거임

 

 

본인들 의사되는데 투자한것도 있고 나중에 개원하면 돈도 많이 벌어야 하는데 경쟁자 늘어나는게 반갑지 않겠지.

 

 

의료수가 문제나 지금 몇몇의사들의 처우문제는 그건 그것대로 다루어져야 하고 의논해야함.

 

국민들의 공감을 얻고 절차대로 진행이 되었다면 의사 처우개선하는데 누가 반대하겠음??

 

간호사처우 개선하자는데 반대하는 사람 국짐이나 저기 경상도할배들 말고는 누가 반대함??

 

 

의사들을 바라보는 이미지는 원래 좋았어요 인식이라는게 그런데.

 

지네들 스스로가 그걸 통똥에 처 박은격임.. 

재가입함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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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9.09 20:10
    베스트

    맘 같아서는 나간 전공의 및 의대교수들 다시는 못오게 해놓고 싶으나.. 사람이 죽어나가고 있으니.. 일단 물러서는것이 상책인거 같음.. 

    서서히 말려 죽여야 하는데..한방에 해버릴려고 하니.. 저들의 기득권 저항이  사람의 목숨을 담보로 하는것이라.. 그리 만만한것이 아닐진데  

    어이가 없습니다..

  • 2024.09.09 20:22
    베스트

    의협 측에서도 3~400명 정도 선에서 증원에 합의할 수도 있다는 얘기가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만, 지금은 너무 멀리와버려서..ㅜ

  • 2024.09.09 20:46
    베스트

    조건부로 외국(정말로 몇몇 검증된)에서 받은 의사자격 인정을 한시적으로 해서 개지랄떠는 의사새끼들 좀 조져놔야 하지 않나 함.

    지네들 밥그릇이 국산으로 고정된줄 알고 저지랄하는건데, 그게 아니라는걸 깨줄 수입이 가끔은 필요하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