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닉네임은 또깡베비(맞나?😢), 나중엔 쿠앙 티라노 변경했다가 뭔 이유로 탈퇴, 또 재가입했다가.. 잇싸 한창 시끌 시끌해서, 그 당시 우울한 마음에 또 탈퇴를 했었습니다. 근데 여기만큼 제대로 정치 정보 알 수 있는 곳이 없는 것 같아서.. 염치 불구하고 또 기어 들어왔네요ㅠㅠ 죄송해요, 성격이 소심해서.. 이랬다 저랬다, 그러다보니 탈퇴 재가입 반복하게 됐습니다ㅠㅠ
글 참 시원하게 잘 쓰시고, 정감 있게 말들 쓰는 분들이 많이 안 계시는 것 같지만~ 그래도 계속 남아 계시는 분들 닉네임이 눈에 보여 마음 놓입니다. 다시는 탈퇴하지 않겠습니다, 2달 기다리기 진짜 힘들거든요💦 아무튼~ 다시 뵙게 되어 잇싸 회원님들 정말 반갑습니다🙇🏻♀️
댓글 62
댓글쓰기미소한줌님, 반겨주시니 넘 기쁩니다☘️
뿌리깊은 나무가 됩시다 흔들리지 않는
잇싸 초기에 디씨 비스무리 글도 적지 못하던 .....그래서 집나갔던 적 있습니다
이제는 폭우에 흙탕물이 와도 굳세게 버티는 숲이 되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흔들리지 않는, 뿌리 깊은 나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어서오셔요 떠나갔던 님들... ㅜㅜ 다시 돌아오세요
그리운 분들 참 많은데ㅠㅠ 시간이 약이란 말처럼.. 한참 지나고나서 마음이 풀리실지?😢 돌아오신다면 너무 감사하지요ㅠㅠ
언제나 환영합니다~~~ 알고보면 또 아주 따뜻한 곳이죠~~
첫 가입 망설일 때는 무서운 곳처럼 느꼈어요(^o^;) 약간 험한 말하는? 근데 차츰 시간 지나니까, 그런 부분은 사그라들더라고요~ 그래서 나중에 가입하게 됐어요.[물론 그 뒤로 탈퇴 재가입 반복, ㅈㅅ ( ω-、)]
희망을 주시네요.
님이 다시 오신것 처럼 다른 분들도 다시들 오시겠죠. ㅎ
아 제가 희망을 주었다니요ㅠㅠ 산타님 말씀대로 언젠가 그 분들도 돌아와 주신다면 저도 엄청 기쁠거에요🥲
역쉬 내집이 쵝오죠 환영합니다~~
맞아요! 내 집이 편하듯, 잇싸에 오니 안심되네요🥹 난나님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m(。≧Д≦。)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