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오늘 바로 청취했어요. 간만에 이완배 기자의 음성을 들으니 예전 생각이 새록새록 나더군요. 최근 이완배 기자가 쓴 책. 제목이 무슨 빌런 이었던 책도 읽고 해서 이완배 기자가 엄청 마려웠는데 오늘로 귀 정화를 했네요. 내용 중 이완배 기자가 김엄마에게 감사하다는 말까지 하는 걸 듣고 역시 이완배 기자는 내가 사람을 제대로 봤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경제의 속살은 진짜 6-7년 전에 제일 즐겨 듣던 프로였는데 민중의 소리에서도 계속 잘 되길 바랍니다.
댓글 8
댓글쓰기이완배로부터 재벌경제의 폐해에 대해서 많이 배웠었는데
용민이형 코너를 줘버리네;;
재정난 겪은 민중의소리도 먹고 살아야 하니까요
아 민중의 소리구나;;;; 그럼 뭐 이완배 기자 지분도 있는거니 이해가 되네요
넵. 이해를 해도 아쉽기는 한데...
이걸로 민중의소리 흥하길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오늘 바로 청취했어요. 간만에 이완배 기자의 음성을 들으니 예전 생각이 새록새록 나더군요. 최근 이완배 기자가 쓴 책. 제목이 무슨 빌런 이었던 책도 읽고 해서 이완배 기자가 엄청 마려웠는데 오늘로 귀 정화를 했네요. 내용 중 이완배 기자가 김엄마에게 감사하다는 말까지 하는 걸 듣고 역시 이완배 기자는 내가 사람을 제대로 봤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경제의 속살은 진짜 6-7년 전에 제일 즐겨 듣던 프로였는데 민중의 소리에서도 계속 잘 되길 바랍니다.
이완배는 윤영찬에 대한 목소리내기전까지는 절대 불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