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타산이나 사리사욕이 아니라
신념에 부합하고 시대정신을 지향하는 언어
양심과 도덕의 기준에 벗어나지 않는 사고
웃음을 잃어가는 김엄마 어깨 한번 두드려주고 싶다.
고난의길을 걸으시는 김엄마 정천수pd님이 빨리 평안을 찾으시길
김목사님, 언제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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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님, 언제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