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권의지의 부재
국민들이 목줄을 쥐라고 맡겼는데 그걸 쥐는 걸 초지일관 거부해서 일어난 일들이 부정적 평가 대부분의 원인임
성정은 이해되지만 그 또한 민주당의 행운이자 불행이었음 ㅇㅇ
떠밀리듯 된 측면이 있었죠. 그리고 집권때 그나마 참여 정부 시절에 탄압받거나 분노가 살아있는 이들이 각료나 사정기관에 들어갔어야 하는데, 참여정부 중에서도 죄다 곁불쬐거나 호의호식 하던 사람들이라
첨엔 떠밀린듯 이였지만.. 2번째 도전때는 확고 했었죠..
네 맞습니다. 대선 패배이후 후보가 너무 권력의지가 없는 거 아니냐라는 비판이 당시 많이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대통령이 되어서 하고 싶은 것도 거의 없었음
차라리 스키야마 아키히로나 김명신처럼 돈이나 챙길 욕심이라도 있었으면....
어준이한테 낙점되는 바람에.....
집권의지없는 사람이
퇴임날 한번더 할까요 안해도 될 말이 튀어나오나
후보되기전 홍석현 만나고
윤석열 데리고 점쟁이 대동한 홍석현 또 만난게 문재인입니다
인권변호사로서 문재인 업적은 못 찾고있는데
재판불출석패소 등 사고친거는 쉽게 검색됩니다
연수원 차석 출신에 그 누구보다
비열하고 교활하며 음흉한 스타일이라는 게
핵심이죠
누구를 위해 집권하느냐가 중요하지
다 집권의지들은 불타오르죠
가족을 위해 문재인
사랑을 위해 윤석열
국민을 위해 이재명
나는 김태형 심리학박사의 문재인 평가 "착한아이 컴플렉스" , "절대 누구한테도 욕듣는게 너무싫다" 이거 맞다고 봅니다.
정치를 하다보면 어두운 그림자도 있도 묻히기 싫은 오염도 손에 묻는 법. 그러나 문씨는 자기손에만 똥 묻히고 싶지 않고 손해보고 싶지 않은 이미지 관리차원의 심리라고 봅니다. '착한아이 콤플렉스'라는 말도 너무 예쁘게 표현한 거요.
댓글 8
댓글쓰기떠밀리듯 된 측면이 있었죠. 그리고 집권때 그나마 참여 정부 시절에 탄압받거나 분노가 살아있는 이들이 각료나 사정기관에 들어갔어야 하는데, 참여정부 중에서도 죄다 곁불쬐거나 호의호식 하던 사람들이라
첨엔 떠밀린듯 이였지만.. 2번째 도전때는 확고 했었죠..
네 맞습니다. 대선 패배이후 후보가 너무 권력의지가 없는 거 아니냐라는 비판이 당시 많이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대통령이 되어서 하고 싶은 것도 거의 없었음
차라리 스키야마 아키히로나 김명신처럼 돈이나 챙길 욕심이라도 있었으면....
어준이한테 낙점되는 바람에.....
집권의지없는 사람이
퇴임날 한번더 할까요 안해도 될 말이 튀어나오나
후보되기전 홍석현 만나고
윤석열 데리고 점쟁이 대동한 홍석현 또 만난게 문재인입니다
인권변호사로서 문재인 업적은 못 찾고있는데
재판불출석패소 등 사고친거는 쉽게 검색됩니다
연수원 차석 출신에 그 누구보다
비열하고 교활하며 음흉한 스타일이라는 게
핵심이죠
누구를 위해 집권하느냐가 중요하지
다 집권의지들은 불타오르죠
가족을 위해 문재인
사랑을 위해 윤석열
국민을 위해 이재명
나는 김태형 심리학박사의 문재인 평가 "착한아이 컴플렉스" , "절대 누구한테도 욕듣는게 너무싫다" 이거 맞다고 봅니다.
정치를 하다보면 어두운 그림자도 있도 묻히기 싫은 오염도 손에 묻는 법. 그러나 문씨는 자기손에만 똥 묻히고 싶지 않고 손해보고 싶지 않은 이미지 관리차원의 심리라고 봅니다. '착한아이 콤플렉스'라는 말도 너무 예쁘게 표현한 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