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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이상만
EastSideStory
2024.09.09 15:17
921
53
https://itssa.co.kr/16346694

엄마가 심심할까봐 매일 토요일

엄마집에서 밥을 먹는다. 

소박하지만 건강한 밥상이다.

엄마가 밥을 너무 많이 담아서 문제지만,

언제까지 같이 먹을 수 있을지 몰라

남기지 않고 꾹꾹 먹는다.

20221008_123951.jpg

20221008_124002.jpg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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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9.09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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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소박하다뇨... 대박인데요???????? 

  • 2024.09.09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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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꿀

  • 2024.09.09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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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다리 후절거리는데이??

  • 2024.09.09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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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와 건강한상이다

     

  • 2024.09.09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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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전 건강식 최애임!! 🥰😍😍👍🏻👍🏻

    어머님 최고!! 👍🏻👍🏻

  • 2024.09.09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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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도 건강도 다가질수있는 밥상이네요

    급 배고파지네요

    맛나게드세요

  • 2024.09.09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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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님 사랑이 그대로 느껴지는 따뜻하고 푸짐하고 정성가득한 한상 이네요.  어머님 아프시지 않고 오래오래 늘 건강 행복하시길 바래요.

  • 2024.09.09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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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소박하다구요? 이런.....츄릅~

  • 2024.09.09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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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 거의 명절 잔칫상 아님? 우리집은 그런데......ㅠ

  • 2024.09.09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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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왕~ 꽃게탕 맛있게따

  • 2024.09.09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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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꺄~~~약👍👍👍

    저는 3그릇은 묵을수 있을거 같은데요

  • 2024.09.09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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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게 된장국에 꽂힌 1인

    1식 3찬 실행중

  • 2024.09.09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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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수성찬이네요 먹어보고싶다!

  • 2024.09.09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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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와.......대박성찬이에요!!!! 맛있게 드시고 어머님도 건강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