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요~ 저는 경선에서도 이재명 찍고 대선투표날도 엄청 머뭇거렸어요..ㅋㅋㅋ 왜냐구요.. 그 때 우리 회사 총괄이 똑같았어요.. 멋진 중년 흰머리 휘날리고 지적이고 바바리 코트 똬악 입어주고 말도 얼마나 고급지고 따습게 하는 사람인데 직원들 앞에서는 그러면 안되지 이러고 결론은 언제나 회사편.ㅋㅋㅋㅋ 우리가 그 때 (그 당시 젊은직원들 이재명지지자) 문재인이 대통령 되면 답답하니 딱 저럴거 같다고 그랬거든요...ㅋㅋㅋ 근데. 지금 우리끼리도 놀램ㅋㅋㅋㅋㅋ
댓글 24
댓글쓰기나도 한때 문빠였음.
그네 사면전까지는 아마도.
없을걸요 ㅋㅋㅋㅋㅋ
저도 대깨문 까지는 아니었지만
민주당이 정의라고 늘 생각했던 적이 있음
내인생에 빠시절은 노빠 밖에 없었음
대깨문이 그 '빠'를 말한다면
난 문통 지지자였지만, 난 대깨문은 명백히 아님요
저요~ 저는 경선에서도 이재명 찍고 대선투표날도 엄청 머뭇거렸어요..ㅋㅋㅋ 왜냐구요.. 그 때 우리 회사 총괄이 똑같았어요.. 멋진 중년 흰머리 휘날리고 지적이고 바바리 코트 똬악 입어주고 말도 얼마나 고급지고 따습게 하는 사람인데 직원들 앞에서는 그러면 안되지 이러고 결론은 언제나 회사편.ㅋㅋㅋㅋ 우리가 그 때 (그 당시 젊은직원들 이재명지지자) 문재인이 대통령 되면 답답하니 딱 저럴거 같다고 그랬거든요...ㅋㅋㅋ 근데. 지금 우리끼리도 놀램ㅋㅋㅋㅋㅋ
난 아님.
온리 이잼뿐이었음
난 아직인데
대깨문은 모르겠고, 문재인 지지자는 맞음.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 전부 지지함. 앞으로도 쭉.
다 지지했지.
문 다음은 박 그다음 이
이렇게 되면 진짜 잘살겠다 싶었지.
여기 잇싸에서 문재인 적당히좀 까자고 하다가 문빠로 여러번 몰려봤던 사람인데, 진심 문빠였던적 없음.
대깨문은 아니었어도 노통 때 비판하고 시위했던 것이 미안해서 문재인에게는 항상 흐린 눈이었지요. 내심 미덥지 않고 의구심 드는 상황에서도 애써 믿어주려 했고.
그랬더니 이 지경을 만들어 놓고는 잘났다고 상왕 노릇하며 민주당을 분열시키고 있으니 ...ㅠ
정말이지 문재인과 김어준이 지난 총선 즈음부터 노골적으로 민주 진영 갈라치기하고 있는 것을 보자면..
문재인 대통령 퇴임 6개월 전 까지 대깨문이었음.
"민주당"지지자
저는 2024년 5월 24일에 문프 재임시절 당시 문빠라고 커밍아웃 하였습니다.
지금은 그저 OLD Boy입니다.
https://itssa.co.kr/free/14182432
저는 대깨문 아니엇음. 노빠긴했지만. 민주당을 지지했을뿐.. 대통령때 제1당일때 하는 짓거리보고 싫어하기도했다는 ㅎㅎ
대깨문까지는 아니고 문정부에 기대를 많이했었죠
쉴드치고 문정권 욕하는이들과 다투기도하고
그러다 개혁이 물건너갈때쯤 흐린눈이였고
그래도 마지막 한방은 있겠지 했는데
정권끝날때까지 없었죠
저요저요! 전 심지어 이잼 경선 떨어지고 나서 냅둬도 뽑힐게 같아서 투표도 안해버림요 ㅋㅋ
그래도 집권 기간 동안은 답답해도 가급적 입닫고 있었죠.
이니 하고싶은거 다해~
이지랄 하다가 조국 때 봉합됨...
대선전 대깨,조빠였죠 부끄럽네요
노통님 좋아해서 아닥하고 문재인 지지했음 ㅡㅡ;
나는 문빠 아니었음. 민주당 지지자였을뿐.
저도 지난 대선 직전까지 대한민국 헌정사상
제1호 성공한 대통령으로 기록되는 영광스런
문통으로 기억될거라고 믿어 의심하지 않았으나 ㅠㅠ
전 노빠였지만 문빠는 아니고 그냥 민주당빠 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