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견 투사를 못해서 근질근질 ㅋㅋ
그때 당시에 정봉주, 이언주는 안된다라고 보고 임했음
1. 봉주형은 결과적으로 경선 중에 결국 드러나긴 했지만 그 이전부터 말로 사고치기 좋은 형이라 최고위원은 아니었으면 했음
2. 이언주는 지금 쓰임과 별개로 일단 탈당-전향 전력을 마냥 괜찮다고 해선 안된다고 생각했음. 최소 한텀은 쉬어야 하지 않을까 하고
그런데 다들 아시는 그판이 돌아가고 최종적으로 김민석-이언주 이렇게 투표함
그 의도는 가늠하시다시피 김민석 수석-정봉주 탈락 목표였음
목표대로 결과가 나와서 뿌듯했음
정치에 100%가 어디있음?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가장 이상에 가까운 결과대로 만들어내는게 중요하지 ㅇㅇ
댓글 2
댓글쓰기크.. 전략투표 오졌다.
이언주는 안된다지만 정봉주를 컷하기 위해선..!!
이언주 비토는 기분때문이고 정봉주는 리스크였으니까 ㄷ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