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민주당 지지자들이 버보가 아닌 이상 대통령이라는 저리가 장난도 아니고 책임을 자는 자리라는것도 알고 있고.

그래도 말들을 아끼는 이유는 그런다고 잃어버란 정권이 돌어오눈 것도 아니고 내가 뽑은 대통령이었고 그를 맹비난해봐야 좋아할건 굥거니 뿐이기 때문이지.

노무현 대통령 처럼 보내지 않겠다던 그 감정의 철옹성이 쉽게 깨지는것도 아니고.

복답미묘한 감정이지만 지지자들이 그의 후계자 까지 인정할까? 그건 아니지.

이미 조국을 만주진영에서 그의 후계자로 밀어올리려던 순간 털보는 판단 잘못한거지.

양정철은 어쩌면 기득권층에는 딱히 타격이 없는 지속적인 정권 유지와 교체 흡사 미국 민주당과 공화당이 딱히 별차이가 없던  트럼프 등장 이전의 미국 정치를 꿈꿨을지도 모른다.

트럼프는 공화당이라는 당적을 갖고 있으나 기존 공화당과는 완전히 다른 세력을 만들고 있다. 기존의 기득권들이 민주 공화룰 막론하고 해리스를 지지한다며 나서고 RFK등 미국이 이래서는 언된다는 사람들이 트럼프를 왜 지지할까?

이재명은 노무현 댜통령 처럼 철저히 기득권과는 거리가 있는 사람이다. 그의 정책 또한 그러하고.

 털보의 가짜지지자 발언은 그의 신도둘헌태는 조국당에 댜한 단단한 결집을 부를수도 있겠지만 그나마 문재인에 대해 말을 아끼던 사람들에게 큰 실망을 안겨줬다. 그렇다고 그들이 내놓고 나서서 문재인 욕울 하지는 얺겠지만 이잰 그 불똥을 털보가 감당할 처례다.

자신의 신도거 되지 않겠다면 너눈 나의 적이다 라고 규정한거나 머찬가지이기 때문이지.

덕분에 털보거 미는 조국당의 몰락이 빨라질것 같다.

딴지 게시판은 더이상 그들이 생각하는 민주진영의 주요게시판이자 세력이 어찌할수 없는 게시판이 아닌 그들만의 정치광신 집단이자 스스로가 새력 알바의 소굴이 된지 오래고. 

자신의 영향력이 줄어들고 있다는 조급함 때문에 그런 발언울 했울지는 모르나 적을 자꾸 만들어내면 본인이 고립되는 법이지. 

한때 존경하던 남들이 그냥 쌈마이라 할때도 참언론인으로 남기를 바랬던 그가 진짜로 쌈마이 양아치 선동가가 되어가는걸 보니 씁쓸하지만 본인이 만든일인것을 어찌 허겠나.

지금 아룸답게 물러선다면 굿바이 정도로 꿑나겠지만 아마 꺼져라 정도까지 가지 않겠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