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이번입시 2천명 증원은 돌이킬수 없는 상황이고..
문득 궁금하네요
찬양은 아니고 그냥 기회가 굴러떨어졌다 이런 느낌..? 일 듯하네요. 줍줍하는 사람이 임자!
그냥 자기복이구나 생각하겠군요
그냥 조용히 기회 잡는 거져
만약 제 입장이 그랬으면 욕하면서도 기회 잡으려고 했을 거 같습니다
기존의대생들이 좋게 안볼테니.....
케바케일듯....
기회를 잡는 사람도 있겠지만
위에서 들들볶는걸로 때려치는 사람들도 꽤 나올테니
올해가 사실상 마지막 등용문.. 내년도 입시엔 어림없지
이번 의대입시생들에게 기존 의대생들의 왕따문화가 생길듯
윤석렬 수혜자라는 꼬리표가 생길지도..
댓글 7
댓글쓰기찬양은 아니고 그냥 기회가 굴러떨어졌다 이런 느낌..? 일 듯하네요. 줍줍하는 사람이 임자!
그냥 자기복이구나 생각하겠군요
그냥 조용히 기회 잡는 거져
만약 제 입장이 그랬으면 욕하면서도 기회 잡으려고 했을 거 같습니다
기존의대생들이 좋게 안볼테니.....
케바케일듯....
기회를 잡는 사람도 있겠지만
위에서 들들볶는걸로 때려치는 사람들도 꽤 나올테니
올해가 사실상 마지막 등용문.. 내년도 입시엔 어림없지
이번 의대입시생들에게 기존 의대생들의 왕따문화가 생길듯
윤석렬 수혜자라는 꼬리표가 생길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