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유투버들이 윤정권의 무능에 대하여 질타를 한다.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 의료현장이 무너지고 있다.
- 큰 일이다.
- 무능한 윤정권은 손을 놓고 있다.
그렇다면 대안이나 합당한 방안은 무엇인가? -
이걸 말해야하는데 얍삽하게 그냥 비난만 하고 있다.
물론 금투세같이 때를 가려야하는 점도 있지만 그 시점은 지나갔다.
가장 중요한 원칙은 이것이라고 본다.
의사수는 국민이 결정을 한다.
의사 지들이 꼴리는대로 정하는 것이 아니라.
의사면허도 국가에서 주는 것이고 그걸 보증하는데 왜 그 수를
지들이 정할 수 있다고 말을 하는가 말이다.
윤정권의 무모함과 더불어 의사 집단의 사악함에도 욕을 해야한다.
이 해결이 쉽지 않는데, 정부 고관, 똥깨나 뀌는 간부들 집안에
의사 하나 둘은 다 있다. 두 칸만 건너가면 의사들 줄줄이 있다.
속으로는 은근히 의사들 편이라, 나라야 어떻게 되든 증원에는 반대를 한다.
계급의 무한 유지가 정권의 유한한 권세보다 더 중요한 것이다.
# 따라서 민주당 관계자들이 꼭 명심해야 할 것. 윤이 무슨 지랄을 하던
# 다음 선거에서도 보수 의사와 그 친일족들은 결코 민주당을 찍지 않아요.
# 뭐 주고 뺨맞는 일 하지 말고, 일반 대중의 편에 서서 의대문제에 확실한 입장 보여야 함.
댓글 3
댓글쓰기대안은 정치권에서 내놓아야 하고 정부에서 내야지 그걸 유투버가?
먼가 착각한듯한데 유튜버는 정치가가 아니다 ㅋㅋㅋㅋㅋ
다들 크게 착각하는데 정치가는 그 옛날의 군주가 아니에요.
정치가도 아닌데 이전 비례의원 제도 결정할 때 유튜버들을 그렇게 떠들었나 ?
정치가는 대중의 생각에 기초하여 정책을 내는거고, 그 대중의 의향을 가장
잘 수집해서 팔아먹는것이 지금의 유투버들인거라고요.
구독자수가 많고 영향력 커다고 서로 자랑하고 치고박고 하는 자들이 왜
이 문제에는 그렇게 입다물고 있냐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