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니 받거니, 또 검찰이 검찰했다!"
검찰 수사심의위원회(수심위)가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사건을 불기소할 것을 권고했고,
이를 받아 검찰은 다음 주 ‘6개 혐의’ 모두 불기소 처분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건희 여사는 이제 왁벽한 자유를 느끼며 가을을 맞겠다.
서울의 봄 대신
거니의 가을인가
그녀의 완벽한 비대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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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니의 가을인가
그녀의 완벽한 비대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