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이라도 지들에게 이익이 되면 다 양아치짓을 하죠. 근데 그게 또 국가의 이익이 되면 다른나라에서 비판하지만 자기들은 이익을보니...
대표적으로 어제 글에서 언급되었던 르완다학살 관련 프랑스 무기 지원....
벨기에가 나쁜 새끼들은 맞는데 와 프랑스도 거기에 맞장구 칠 줄은ㅋㅋㅋㅋㅋ
그나마 벨기에도 콩고 관련 사과한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레오폴드가 했던 개짓거리가 워낙 임팩트가 커서.....근데....
물론 프랑스 과거 제국주의 시절 했던 만행은 영국 못지 않죠.
근데 난민관련 이슈있을 때 프랑스와 영국이 니네는 나치 독일의 역사가 있기 때문에 받아야 한다는 논리를 내세웠다라고 알고 있습니다.
근데 어느 나라든 흑역사 없는 곳 없지만(대한민국도 흑역사 존나 많음 ㅋㅋㅋㅋ) 영국과 프랑스가 나치 독일을 마냥 비난할 입장인가....
라는 생각을 해보면 똥이 설사에게 뭐라는 꼴이기 때문에 좀 ㅋㅋㅋㅋㅋㅋ (권력자들은 그러면 안되고.... 일반인들 중 제대로 된 역사의식 박힌 사람들은 괜찮음)
인간이라는 존재가....어쩜 저리 악랄할 수 있을까....
아프리카 국가들(북아프리카 말고요) 보면 과거에 에티오피아 쪽 빼곤 문명이 늦게 들어선걸로 알고 있습니다...그래서 그런지 힘 앞에 무릎을 꿇고....
약육강식이 정당화되던 시기라 참 무서웠던 거 같습니다 제국주의 시기는....근데 지금도 보면 힘있으면 차지하려고 하는게 어찌보면 인간이 가진 본능이 아닐까 합니다....
중국도 보면 아프리카에서 저지르는 짓이 ㅋㅋㅋㅋㅋ....
갑자기 생각나서 써보네요. ㅋㅋ
댓글 8
댓글쓰기그 본능대로만 사는 것을 억제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교육이니 ㅋㅋㅋ
자국의 이익이 없는 문제는 절대
참견(전)안하죠
르완다는 말할것도 없고
보스니아 세르비아 내전도~
유엔이 왜 있는지도 모르겠대요 ㅠ
그냥 힘쎈 국가 꼭두각시 아닐까요 ㅋㅋㅋㅋ
그리고 우리도 핀란드나 폴란드에 무기 팔지 않습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네요...
여전히 국제사회는 약육강식의 논리가 작동하는 게 현실이쥬 ㅠㅠ
이런 혹독한 현실앞에
웃으면서 내주지 말아야 하는데
다 내주고 다 양보하고
국민들만 쥐어짜는 美親××
yongsan wild pig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