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나혼자산다 (아마도?)에
전현무가 템플스테이 갔는데
프랑스 젊은이들 한무리가 템플스테이중...
서양인들의 오리엔탈리즘을 만족시켜주기 위함인가...
계단을 푸시업 하면서 내려가기
쪼그려 점프 뛰기로 계단 올라가기
한 걸음 내려가고 옆차기 포즈로 멈추기
아니...저런거 원래 템플스테이에서 하던건가요? ㅋㅋㅋㅋ
전형적인 소림사 영화 수련장면 같은거 아닌가....
너무 위험해보임
그 와중에 프랑스애들 우리로 치면 한국어+일본어인 한본어 처럼
프랑스어+영어인 프렁글레 (Français + Anglais)를 하네 ㅋㅋㅋ
전현무가 영어로 말시켜서 그런가
댓글 6
댓글쓰기그게 어딘지 아는데, 심지어 수련도 해 봤는데, 고유명칭이 하나도 기억 안나네요.
절이 수양의 일환으로 선무도 수련하는데, 템플스테이에 해당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아마 그 절에 간게 아닐까 ㅡㅡㅋ
젊은이들이 비실비실 죽을라 그러네요 ㅋㅋ
어차피 원데이 클래스 ㅎㅎ;
하루만 고생하면, 끝!!!
보통 템플 스테이에서는 참선을 비롯해서 차분한 느낌으로 하지 않나요? 글만 읽으면 정말 소림사에 간듯^^
골굴사 였던가?
무술하는 절이 있던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