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미군 배치해서 전쟁을 더 심화시키지 않을까?
바이든이 퇴임하기 전에 말이지.
그렇게 되면 세계전쟁으로 번질듯
미국은 나토에서 발 빼고 싶어하는데요
바이든-해리스가 집권하는 한 우크라이나가 철저히 파괴될때까지 전쟁은 끝나지 않을듯.
러시아 본토를 공격하는데 지원을 추가 한다면.. 심각해질텐데요
놉
대선 끝날 때까진 현상 유지
미국 민주당의 아태전략과 아랍지역 전략에 러시아에 대한 견제가 필수 이기 때문에,
일본과 이스라엘이 각 지역의 통제권을 획득할때 까지는 러시아를 지속적으로 괴롭힐수 밖에 없을 것 입니다.
그리고 그 방법은 현상황에서 우크라이나 전쟁 밖에 없구요.
헤리스 역시 이부분은 지속할 것을 이미 아주 강하게 밝힌 바 입니다.
미국의 나토로 부터 완전 철수 와 러우전쟁의 즉각적인 종료는 트럼프 측의 전략 입니다.
트럼프의 동아시아 전략은 중국에 대한 포위와 완전한 고립이 가장 우선순위 이기에 러시아, 북한, 남한등이 유라시아 벨트를 위한 전략적인 동반자가 될 수 있는 것 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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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그렇게 되면 세계전쟁으로 번질듯
미국은 나토에서 발 빼고 싶어하는데요
바이든-해리스가 집권하는 한 우크라이나가 철저히 파괴될때까지 전쟁은 끝나지 않을듯.
러시아 본토를 공격하는데 지원을 추가 한다면.. 심각해질텐데요
놉
대선 끝날 때까진 현상 유지
미국 민주당의 아태전략과 아랍지역 전략에 러시아에 대한 견제가 필수 이기 때문에,
일본과 이스라엘이 각 지역의 통제권을 획득할때 까지는 러시아를 지속적으로 괴롭힐수 밖에 없을 것 입니다.
그리고 그 방법은 현상황에서 우크라이나 전쟁 밖에 없구요.
헤리스 역시 이부분은 지속할 것을 이미 아주 강하게 밝힌 바 입니다.
미국의 나토로 부터 완전 철수 와 러우전쟁의 즉각적인 종료는 트럼프 측의 전략 입니다.
트럼프의 동아시아 전략은 중국에 대한 포위와 완전한 고립이 가장 우선순위 이기에 러시아, 북한, 남한등이 유라시아 벨트를 위한 전략적인 동반자가 될 수 있는 것 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