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ㄷㄷ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57067?sid=102
심정지가 온 여대생이 불과 100여 m 떨어진 조선대병원 응급실 수용을 거부당한 뒤 의식불명에 빠진 사건이 발생했다.
그런데 사고 당시 조선대병원 응급실엔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아닌 다른 과 전문의 한 명만 근무 중이었다고 한다. 이 병원 응급실은 조만간 야간 등 일부 시간에 운영을 중단할 것으로 알려졌다.
진짜 할 말이 없다..
심정지 환자도 못보게 되는 뉴스를 2024년 대한민국 뉴스에 나오는 것 자체가 지옥이다. 큰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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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진짜 할 말이 없다..
심정지 환자도 못보게 되는 뉴스를 2024년 대한민국 뉴스에 나오는 것 자체가 지옥이다. 큰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