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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2024.09.06 09:30  (수정 09.06 09:30)
415
8
https://itssa.co.kr/16309048

00.JPG

사람 1명의 이미지일 수 있음

 

할 말 더 드리고 싶지 않네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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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9.06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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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기름 아저씨도 응원하던데.. 허허

  • 2024.09.06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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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타깝긴 하지만 유권자들이 몇 억 쥐어준 사실 알고도 찍어줄까?

  • 2024.09.06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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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빚타령 언제까지 할껀가. 

  • 2024.09.06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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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이젠 젊고 ㅈ대로 아는 현실에서 일하는 사람이 교육가 되는게,,

  • 2024.09.06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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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간 물로는 물레방아를 돌릴 수 없다.

    희대의 사후 뇌물죄.. 억울할 수 있으나

    이미 은퇴시기를 한참 넘은 입진보라는 생각.....

     

    대부분 학부모들은 얼굴도 모르는 사람중에 골라야하는

    교육감 직선제라는게 의미가 있나 싶기도하지만,

    사용하는 예산이며 인력이며...  모르겠네요...

    여튼.. 좀 참신한 전문가 없나...?

     

  • 2024.09.06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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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중여산

    억울하시겟죠. 그마음 다 압니다. 그러나 곽 전 교육감이 나설 판은 아니라고 보이네요. 나중에 교육부총리는 몰라도

  • 2024.09.06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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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슨 말만하면 빚이 있대~~

    ㅅㅅ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인간이지만 우리쪽 스피커들도 그 놈의 빚 얘긴 그만합시다.

    정작 국민이 가장 피해자야 뭔 개소리들이야

    그래야 지가 멋있는 줄 알고 다들 빚졌다고 하는데 다들 제발 아닥해라 스피커들아 그리고 스피커 가장한 이상한 집단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