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의 의료대란으로 인하여 전국민이 생명의 위협받고 있는데 국민의힘 최고위원이자 의료개혁특별위원장인 인요한 의원은 환자의 수술을 부탁한 듯 한 정확이 담긴 문자메시지를 성명불상의 의사와 주고 받았습니다. 
 

인요한 의원은 자신이 모르는 환자에 대한 의료 청탁이라고 주장하나 명확한 사실관계를 국민권익위원회나 경찰, 검찰에서 밝히지 않는 한 이 사건도 김건희 명품백 수수 의혹, 채상병 수사 외압처럼 미궁으로 빠질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입니다. 
 

그래도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반부패 국가 시스템에 조사를 의뢰하고 질문하여 기록을 남겼습니다.
 

또 인요한 국회의원의 해명이 사실이고 이것이 부정청탁이 아니라면 왜 특정 소수만 인요한 국회의원 의료 권력을 독점하여 생명 안전을 보장받나요?
 

인요한 국회의원은 국민이 뽑은 비례국회의원이고 전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장할 의무가 있습니다. 
 

명함을 공개하오니 의료서비스가 절실한 국민 여러분들은 국민의힘 의료개혁특별위원장인 인요한 의원에게 의료 상담을 통해 소중한 생명을 지켰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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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원회 인요한 국회의원 청탁금지 부패 조사 민원 글 
 

2024년 9월5일 국민의힘 의료개혁특별위원장인 인요한 의원이 5일 환자의 수술을 부탁한 듯한 정황이 담긴 문자메시지를 주고받은 장면이  포착되었습니다. 
 

이날 국회 본회의장에서 찍힌 인 의원의 휴대전화 사진을 보면 인 의원은 누군가로부터 '부탁한 환자 지금 수술 중. 조금 늦었으면 죽을 뻔. 너무 위험해서 수술해도 잘 살 수 있을지 걱정이야'라는 메시지를 받고 '감사 감사'라고 답했습니다. 
 

인요한 국회의원은 의과대학 교수를 역임하였고 문자를 주고받은 성명불상자도 의과대학 교수로 보입니다. 
 

이에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명확한 사실관계를 조사하여 부패방지법 따라 조치해 주시길 바랍니다. 
 

국민권익위원회에서 현직 대통령의 배우자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뇌물 수수 의혹 사건에 대해서는 명품백을 수령하는 동영상이 있음에도 무혐의 처분하고  민주당 당대표 배우자인 김혜경 여사에 대해서는 경찰에서 수사하여 이미 불송치한 경기도 법카 관련 사건을 재조사하여 검찰에 직접 수사 의뢰하였고 어제 김혜경 여사가 검찰에서 피의자 조사를 공개적으로 받은 모습을 보았습니다.
 

김건희 여사 명품백 뇌물 수수 의혹 사건 처리 관련해서 국민권익위원회 김모국장님이 스스로 생을 마감한 안타까운 일도 있었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가 부패방지기구로서 야당대표 가족은 억지로 조사하여 탄압하고 망신을 주고 현직 대통령 배우자와 여당 국회의원의 부패혐의에 대해서 또 다시 면죄부를 부여한다면 존립 가치가 없는 부패한 권력의 앞잡이일 뿐입니다. 
 

대한민국 국가 청렴도를 책임지는 부패방지기구로서 이번 사건에 대하여 국민들 부끄럽지 않게 조사하여 주시길 간곡히 바랍니다. 
 

김지호 올림. 
 

반부패총괄기구 국민권익위원회 홈페이지

https://www.acrc.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