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 부적합하다고....
응급의학과 전문의들도 아니고 군의관들 상태는 군대 갔다온 사람이라면 다들 알텐데
(상태가 안좋다는게 아니라 전문의 막 따고 입대한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경험 부족)
이래도 정부는 응급실 정상 운영중이라고 잡아떼겠지
대학 막 졸업한 사람들 데려다가
개발프로젝트에 한 파트를 맡기는 셈.
당연하지!
맡겼다가 사고나면 병원 책임인데 어떻게 믿고 맡겨?
이건 진짜 미친거지!
군의관은 단순히 면허만 갖고있는 일반의도 있고, 전문의 자격증있는 전문의사도 있어서...
전문의는 대위 이상급이라 절대 저런곳에 안갔을꺼고
단순히 면허만 막 딴 햇병아리 군의관들을 파견했을꺼라 병원측에서도 거부했을듯 ㄷㄷ
일반의는 대부분 공보의로 대부분 가는 것 같더라구요
물론 공보의도 이번에 응급실 지원보냈다고 함
약30여년전에는 군대에서 군의관들 한테 사병들은 마루타 였던것 같았는데요 ㅋ
요즘은 군병원이 어떤지 몰겠네요 ㅎ
울아들 군에서 콧뼈 부러졌는데 밖에 데리고 나와서 수술시켰어요 뭐 군의관 본인도 밖에 나가서 수술하라고 권유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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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대학 막 졸업한 사람들 데려다가
개발프로젝트에 한 파트를 맡기는 셈.
당연하지!
맡겼다가 사고나면 병원 책임인데 어떻게 믿고 맡겨?
이건 진짜 미친거지!
군의관은 단순히 면허만 갖고있는 일반의도 있고, 전문의 자격증있는 전문의사도 있어서...
전문의는 대위 이상급이라 절대 저런곳에 안갔을꺼고
단순히 면허만 막 딴 햇병아리 군의관들을 파견했을꺼라 병원측에서도 거부했을듯 ㄷㄷ
일반의는 대부분 공보의로 대부분 가는 것 같더라구요
물론 공보의도 이번에 응급실 지원보냈다고 함
약30여년전에는 군대에서 군의관들 한테 사병들은 마루타 였던것 같았는데요 ㅋ
요즘은 군병원이 어떤지 몰겠네요 ㅎ
울아들 군에서 콧뼈 부러졌는데 밖에 데리고 나와서 수술시켰어요 뭐 군의관 본인도 밖에 나가서 수술하라고 권유하던데요